1차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중간 셀프 리뷰를 적어보려고 한다.
📌 잘한 점
- Trello를 티켓별로 세부적으로 나눴다
- 이 전 진행했던 Westagram project에서 느꼈던 보완점을 반영
- HTML 구조를 효율적으로 짜는 법
- SCSS에서 동일한 기능을 반복해서 적지 않고 최대한 한 번에 해결하기
📌 부족한 점 & 개선점
- Daily Standup Meeting: 나의 progress를 팀원에게 명확히 전달하는 것
- 회의록을 세부적으로 작성하는 점
📌 어려웠던 점
- 중간 git push를 하고 PR을 세부적으로 작성
- 멘토 리뷰를 반영하는 것이 시간이 많이 소요
- 백엔드 팀원들과 소통하는 점. 서로의 tasks에 대한 이해도 부족. 특히 프론트에서 백엔드. 주기적인 소통 필요.
4대륙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