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 후 첫 프로젝트의 기획에 들어갔다.나의 부족한 미적감각을 채워줄 친구와 함께..공통의 관심사를 주제로,같은 문제의식을 갖고(문제의식이라는 단어가 조금 거창하게 들리긴 한다.)프로젝트에 임하는 점이 매우 큰 장점이다.또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운동'에 관한 것이니
벗어날 수 없어
DB 스키마 짜기 (특: 재밌음)
재밌다! (억지 아님)
언제와..언제와..언제와..언제와..언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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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적절하게 지은 것인지는 모르겠다. 현재 내 프로젝트는 타입스크립트 환경 설정을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분리해서 진행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런 형태에서는 나중에 클라이언트-서버간 통신을 할 때, 타입을 공통적으로 지정했을 때의 이점을 누리지 못하지
이렇게 쉬웠다니!
다시 돌아와서 확인해봅시다요
엎고 또 엎고 엎고 또 엎고
중간에 그만 두었다. 그 이유는 위로!
NEXT는 호로록 설정을 해버린다.
현재 제목을 해결하기 위해 > 1. 여러 번 프로젝트를 뒤엎고 타입스크립트 공식문서를 보았고 typescript-express-starter 구조 분석도 해보았다. mono-repo에 대해 구글링도 해보았다. 결국 완벽하게 내가 구현하고자 하는 형태를 갖고 있는 레퍼런스는 찾지 못했다. 다만, 가 가장 가까운 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해결하고자 했던...
시작!
휴
디자이너가 있는 곳으로 가야겠다.
거인
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