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본인 회사에서 공간을 빌려준다고 했다. 공간을 예약하고 예약된 내역을 관리할 수 있는 사이트가 필요한데 혹시 만들어 줄 수 있냐고 했다. 내용 자체가 어려워보이지 않아서 흔쾌히 받아드렸다. 프론트엔드 개발을 해줄 개발자 두 명을 구했다. 개발자를 구하고 나니 첫
학교 과제나 회사의 업무를 통해 문서 작업은 종종했었다. 하지만 이번프로젝트는 누군가가 시킨일이 아닌 스스로 뭐가 필요한지 생각해야하는 것이다. 문장을 완성하면서 어색하긴 한데 , 개발을 해나가며 생각을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다.일주일을 그저 개발 >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