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에 겹쳐서 취업 생각없이 시간만 보내던 나였다."나중엔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애써 걱정없는 듯 지냈다.무계획으로 지내는 것도 정도가 있지.. 너무 놀았다! 이제는 진짜 시작해야한다라고 생각하던 때,친구로부터 소개받은 제로베이스 스쿨이 눈에 확 들어왔던 것이
어렸을 때가 집집마다 컴퓨터가 한 대씩 생겨나던 시절이었다.나는 어릴 때부터 컴퓨터를 좋아했었고, 컴퓨터를 쓰는 것을 좋아했다. 늘 나의 직업에 대해서 생각할 때 '내가 좋아하는 컴퓨터를 이용하는 직업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요즘 컴퓨터를 쓰지 않는 직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