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사 8번째 학습

놀러가서 행복한 고명이 사진으로 과제 시작하기~~ 인간이나 개나 놀러가는게 쵝오구나...



이번 과제는 지난 7번째 활동과 이어서 진행된다.

6. 생성 기능

우리가 새로운 Todo를 업로드 하려면 관리자 페이지에서 등록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방법은 비효율적이다. 관리자 계정을 모르는 사람은 입력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 생성 버튼만 클릭하고 우리가 설정해놓은 양식에 맞게 작성만 하면 누구나 쉽게 Todo를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폼을 이용한다. 생성은 CRUD 중 C에 해당한다.

먼저 todo앱 안에 forms.py 파일을 생성하고 장고의 ModelForm을 상속받는 클래스를 만든다.

• django의 forms를 호출해 TodoForm 클래스를 ModelForm을 상속받도록 한다.
• 현재 폴더 안에 있는 models.py에 정의한 Todo 클래스를 호출한다.
• Todo 모델을 model에 저장한다.
• 입력받을 폼에 모델의 어떤 필드를 저장할 것인지 값을 설정한다.

6-1. 생성 템플릿

MTV 패턴을 따라 T에 해당하는 템플릿을 먼저 만든다. 폼은 POST 방식이므로 CSRF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csrf_token이 필수로 들어가야한다. 그래고 form.as_p형태로 작성해 한 필드 당 p태그로 출력되는 템플릿을 만든다.

todo/templates/todo/todo_post.html을 생성하고 코드를 입력한다.

6-2.생성 뷰

MTV 패턴을 따라 V에 해당하는 뷰를 만든다. 생성을 위해 form method가 POST 요청을 처리할 수 있어야한다.

• 들어오는 요청이 POST인지 GET인지 판별하고 POST이면 폼을 검증하고 데이터를 저장한다.
• 들어오는 요청이 GET이면 폼을 포함한 템플릿 페이지를 보여준다.
• 폼을 전달해 템플릿에 폼을 나타내고, 정상적인 POST요청은 form 데이터를 불러와 저장하도록 구현했다.

6-3. 생성 URL 연결

뷰를 생성했으니 url을 연결한다. 먼저 todo/urls.py 파일에 path를 추가한다.

• views.py의 todo_post 함수형 뷰를 실행해 render에 정의된 템플릿을 호출한다.

그리고 목록화면에서 Add Todo를 클릭하면 url 템플릿 태그를 따라 name='todo_post'인 경로를 찾고 해당 path에서 실행할 뷰를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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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수정 기능 수정 기능은 생성 기능과 거의 동일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폼에 이미 데이터가 입력되어 있는 것이다. 동일하게 작성하되, 큰 제목과 버튼 글씨를 바꾸고 폼에 기존 Todo 데이터를 전달해야한다.

7-1. 수정 템플릿

MTV 패턴을 따라 T에 해당하는 템플릿을 먼저 생성한다.
todo/templates/todo/todo_update.html을 생성하고 코드를 입력한다.

코드가 todo_post.html과 거의 유사하다.

7-2. 수정 뷰

MTV 패턴을 따라 V에 해당하는 뷰를 생성한다. 생성 뷰와는 다르게 만들었던 Todo를 클릭했을 때 기존에 입력했던 데이터가 같이 전달되어야 한다.

• 기존 Todo를 id값으로 구분해 todo 변수에 저장한다.
• 들어오는 요청이 POST인지 GET인지 판별하고 POST일 경우 위에서 저장한 todo 변수를 instance 변수에 전달한 후에 폼을 검증하고 데이터를 저장한다.
• 들어오는 요청이 GET일 경우 폼을 호출한다.
• todo 데이터를 폼에 담아 기존 데이터를 수정할 수 있도록 todo_edit.html로 전달한다.

  instance 변수로 수정 대상이 될 데이터를 선정하고, 폼에 객체를 전달할 때 instance를 통해 전달한다.

7-3. 수정 URL 연결

뷰를 작성했으니 url을 연결한다. todo/urls.py에 edit path를 추가한다.

• pk를 int로 선언해 정수형으로 받아오고, 이 pk는 몇번째 todo인지 구분하는 변수로 활용한다.

• 목록화면에서 수정하기를 클릭하면 url 템플릿 태그에 선언한 todo_edit를 pk를 통해 몇번째 todo인지 탐색하고 pk에 해당하는 todo를 name='todo_edit인 path를 찾아 여기에서 선언한 view를 실행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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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완료 기능

우리는 목록화면에서 완료 버튼을 누르면 위에 완료한 Todo 목록으로 넘어가도록 구현하려고 한다. 즉, 완료 버튼을 누르면 Todo 모델을 생성할 때 선언한 필드인 complete를 True로 설정하는 기능을 구현해야한다.

8-1. 완료 목록 템플릿

MTV 패턴을 따라 T에 해당하는 템플릿을 생성한다. Todo 목록 페이지와 유사하다.
todo/templates/todo/done_list.html 파일을 생성해 코드를 입력한다.

• 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url을 지정한다.
• 제목을 누르면 상세 조회를 할 수있도록 url을 지정한다.

8-2. 완료 뷰

MTV 패턴을 따라 V에 해당하는 뷰를 작성한다. 여기서 우는 뷰를 2개 만들어야 하는데 완료된 목록을 보여주는 기능과 Todo를 완료로 바꿔주는 기능이다.
먼저 완료된 목록을 보여주는 뷰를 작성한다.

• 우리가 업로드한 Todo를 불러와서 complete=True로 필터링된 데이터만 dones 변수에 저장한다.
• todo의 done_list.html 템플릿으로 이동하도록 render 메소드를 사용한다.

Todo를 완료로 바꿔주는 뷰를 작성한다. 

• 완료로 바꾸기 위해 Todo 객체를 id로 구분해 가져와서 todo 변수에 저장한다.
• 가져온 todo 변수에 저자오디어있는 Todo 객체를 complete=True로 설정하고 상태를 저장한 후 redirect 메소드를 이용해 todo_list 템플릿 화면으로 이동한다.

8-3. 완료 URL 연결

뷰를 작성했으니 완료 url을 연결한다. todo/urls.py 파일에 done path를 추가한다.

• views.py의 done_list 뷰를 실행하고 이 뷰의 render에 정의된 템플릿을 호출한다.
• views.py의 todo_done 뷰를 실행하고 이 뷰의 render에 정의된 템플릿을 호출한다.

목록화면에서 완료를 클릭하면 url 템플릿태그에 의해 name='todo_done'이고 몇번째 pk인지 구분해 path를 찾아 정의되어있는 뷰를 실행한다.

목록화면에서 완료한 Todo 목록을 클릭하면 url 템플릿 태그에 의해 name='done_list'인 path를 urls.py에서 찾아 해당 경로에 지정한 뷰를 실행한다.

여기까지가 TodoList 실습이다!!!

정말 기본적인 실습이지만 처음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렵게 느껴질 것 같다. 그래도 해야지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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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진행하기 정말 두려웠던 API와 Serializer........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설명하기 벅차고..... 음.. 예시를 들어도 이게 맞나 싶은... 참.......... 나도 더 공부해야지...

1. API

API는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약자로 두 소프트웨어 구성요소가 서로 통신할 수 있게 하는 메커니즘을 말한다. 즉, 운영체제와 응용 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을 말하는데 2가지 예시를 들어 이해해보도록 하자.

예시 1. 식당

1. 고객이 직원에게 주문을 하면 직원은 주문을 접수한다.
2. 직원은 접수한 주문을 주방에 전달한다.
3. 주방은 전달받은 주문대로 조리한 후 음식을 직원에게 전달한다.
4. 직원은 전달받은 음식을 고객에게 다시 전달한다.
   => 여기서 직원은 고객과 주방 사이에서 중간 전달자 역할을 하는데, 이 역할이 바로 API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중간에서 양쪽의 서버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말한다.

예시 2. 기상청 소프트웨어 시스템

1. 오늘 날씨를 확인하기 위해 내가 날씨 앱을 키고 날씨를 조회한다.
2. 날씨 앱은 기상청 시스템과 대화를 통해 오늘 기상 데이터를 요청한다.
3. 기상청 시스템은 요청한 오늘 기상 데이터를 날씨 앱에게 전달한다.
4. 날씨 앱은 전달받은 오늘 날씨를 화면에 표시한다.
   => 여기서 날씨앱과 기상청 시스템 사이의 대화가 중간 전달자 역할을 하는데, 이 역할이 바로 API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작동방법

API 아키텍처는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와 서버 측면에서 설명된다.

• 클라이언트는 요청을 보내는 애플리케이션이다.
• 서버는 응답을 보내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위에서 들었던 2가지 예시로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이해하자면

  클라이언트 = 고객, 날씨 어플
  서버 = 주방, 기상청 날씨 데이터베이스

이렇게 이해할 수있다.

API는 총 4가지 방식으로 작동하는데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다.

1. SOAP API

단순 객체 접근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 클라이언트와 서버는 XML을 사용해 메시지를 교환한다.
• 과거에 더 많이 사용되었으며 유연성이 떨어지는 API다. (무거워서 속도가 떨어진다.)

2. RPC API

원격 프로시저 호출이라고 부른다.

• 클라이언트가 서버에서 함수나 프로시저를 완료하면 서버가 출력을 클라이언트로 다시 전송하는 방식이다.
• 다른 컴퓨터의 프로그램의 프로시저를 실행하는 프로그램을 허용하는 프로토콜이다.
• 분산 네트워크 환경에서 더 편하게 프로그래밍하기 위해 등장했다.
• 다양한 언어를 가진 환경에서 쉽게 확장 가능하다.

3. Websocket API

JSON 객체를 사용해 데이터를 전달하는 최신 웹 API 개발이다.

• 클라이언트 앱과 서버 간의 양방향 통신을 지원한다.
• 서버가 연결된 클라이언트에 콜백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어 REST API보다 효율적이다.

4. REST API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의 약자로 오늘날 웹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유연한 API이자 가장 대표적인 방식이다.

• 클라이언트 앱과 서버간의 양방향 통신을 지원한다.
•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요청을 데이터로 전송한다.
• 서버가 이 클라이언트 입력을 사용해 내부 함수를 시작하고 출력 데이터를 다시 클라이언트에 반환한다.
• 클라이언트가 서버 데이터에 액세스 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함수 집합(GET, PUT, DELETE 등)을 정의 한다.
• 클라이언트와 서버는 HTTP를 사용해 데이터를 교환한다.
• 주된 특징은 무상태(서버가 요청 간에 클라이언트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음)이다.

Open API

누구나 쓸 수 있도록 공개된 API다.
대표적인 예시로 정부의 공공 데이터 포털 (www.data.go.kr)을 통해 국가 기관이 보유한 수많은 데이터를 API 형태로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또 다른 예시로 코로나 확진자, 서울시 따릉이 이용 현황 등이 있고, 카카오, 네이버, 구글에서도 무료로 Open API를 제공하고있다.

API의 유형은 총 4가지가 있다.

1. Private(프라이빗)

기업 내부에 있으며 비즈니스 내에서 시스템과 데이터를 연결하느데에만 사용한다.

#### 2. Publie(퍼블릭) 누구나 사용가능하고 제 3자와 API가 상호작용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다.
#### 3. Partner(파트너) B2B 파트너쉽을 지원하기 위해 권한이 부여된 외부 개발자만 액세스가 가능하다. API를 특정 비즈니스 파트너와 공유하는 API다.
#### 4. 복합 두 개 이상의 서로 다른 API를 결합해 복잡한 시스템 요구사항이나 동작을 처리하는 API다.

API의 장점

서비스가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몰라도 우리는 그저 그대로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다.

매번 새로운 개발을 할 필요 업이 이미 만들어진 기능을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다.

• 개발 시간이 감소하고 비용이 절감되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협업에 용이하고 유지보수 또한 수월하다.

DRF

Django REST Framework의 약자로 Django를 기반으로 REST API 서버를 만들기 위한 라이브러리다.

• 자체적인 템플릿에 바로 데이터를 전달해주었던 프로젝트 방식에서 DRF를 사용하면,
  JSON같은 양식으로 다양한 플랫폼의 클라이언트에게 데이터를 제공하는 API 서버 프로젝트가 만들어진다.

#### DRF 설치 및 등록 방법 Django 설치방법과 동일하게 pip install로 설치한다. `pip install djangorestframework`
프로젝트 폴더 내에 있는 settings.py파일에 앱을 등록한다. `INSTALLED_APPS = [] 안에 'rest_framework' 추가`

DRF Serializer

사전적 정의는 직렬화라고 불리며 Django 프로젝트에서 만든 모델로부터 뽑은 쿼리셋인 모델 인스턴스를 JSON 타입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 DRF내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면 Django의 모델을 통해 저장한다.
• 모델은 DB 테이블을 추상화한 개념인데, ORM을 통해 파이썬 문법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어 Django에서 데이터는 파이썬 객체의 형태로 저장된다.
• 이런 데이터를 클라이언트에게 보내는 것이 API의 역할이다.

  파이썬 데이터 객체를 문자열(JSON)로 변환하는 작업으 직렬화라고 한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API 간 데이터 양식을 맞춰주는 변환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미지를 참고해서 보자면 왼쪽은 기존에 우리가 실습했던 내용이고 오른쪽은 이후에 실습할 내용이다.
모델로부터 Field를 생성하는 것은 똑같지만 기존에 우리는 HTML Form을 만들어 폼을 이용해 폼의 유효성 검사를 진행했는데 Serializer를 이용하면 JSON 같은 문자열을 이요해서 간단하게 폼의 유효성을 검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시리얼라이저를 작성할 때에는 모델->마이그레이션 작업->**시리얼라이저 작성**->뷰 작성 보통 이러한 순서로 진행한다.

우리는 startapp 명령으로 기능을 담당할 앱을 만들게 되는데 이때 만들어진 앱 폴더 안에 serializers.py 파일을 생성하고 안에 내용을 작성하면 된다. 우리가 models.py에 정의한 모델의 어떤 필드를 JSON에 넣어줄지 여기서 다시한번 선언해야한다.

FBV, 함수형 뷰

Function Based View의 약자로 @api_view와 같이 데코레이터 형태로 API View를 사용한다.
여기서 데코레이터란 함수를 꾸미는 역할로 @ 표시와 함꼐 작성되는 코드다.
해당 함수에 대한 스타일을 표시해주는 표기법이다.
예를 들면 @api_view(['GET']) 은 GET 요청을 처리하게 만드는 데코레이터이다.

from rest_framework import viewsets, permissions, generics, status
from rest_framework.response import Response
from rest_framework.views import APIView
from rest_framework.decorators import api_view

함수형 뷰를 API View와 사용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라이브러리들이 미리 임포트 되어있어야한다.

CBV, 클래스형 뷰

Class Based View의 약자로 APIView 클래스를 상속받는 형태로 작성한다.
기능적인 부분에서 큰 차이는 없지만 클래스 내에 get과 post를 따로 정의하므로 FBV와 달리 데코레이터가 필요없다.

요청이 GET인지 POST인지 조건문으로 따져볼 필요가 없다.

우리는 상황에 따라 어떤 뷰가 더 괜찮을지 판단해야하기 때문에 두 방법 모두 다 알고 있어야 한다.

from rest_framework import viewsets, permissions, generics, status
from rest_framework.response import Response
from rest_framework.views import APIView
from rest_framework.decorators import api_view

위에서 APIView 클래스를 미리 임포트 해 이 클래스를 상속받는 형태로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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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를 입력해서 BookAPI를 만들어보는 실습을 하려고 한다.

1. 프로젝트 생성

1) 가상환경을 활성화하고 파이썬의 버전을 확인한다.
python --version

2) 활성화된 가상환경에서 Django와 DRF 패키지를 설치한다.
pip install django djangorestframework

3) 현재위치에 프로젝트를 생성한다.
django-admin startproject bookInfo .

2. 앱 생성

기능을 담당할 앱을 생성한다.
python manage.py startapp book

3. booInfo 프로젝트 설정

생성한 앱을 프로젝트 폴더의 settings.py에 등록한다.
INSTALLED_APPS = [] 부분에 'rest_framework'와 'book'을 추가한다.

4. 마이그레이트 수행

변경사항을 DB에 반영한다.
python manage.py migrate

5. 관리자 계정을 생성한다.

python manage.py createsuperuser

6. 모델 생성

모든 Djano 프로젝트 개발의 시작은 항상 모델이다. book/models.py 파일에 모델을 작성한다.

bid 클래스 변수는 primary_key=True로 설정했는데 bid변수를 기본키로 설정했다는 의미다. 기본키는 필드 중에서 중복값을 가질 수 없고 이 객체를 대표로 식별할 수 있는 키를 말한다.
나머지 필드들은 그 전에도 작성했던 부분이기때문에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으므로 생략한다.

모델을 생성했으니 우리는 모델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해주어야한다. 1) 변경사항을 기록한 파일을 생성한다. `python manage.py makemigrations book`
2) 생성한 파일대로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한다. `python manage.py mig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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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지난시간에 진행한 스터디 내용이다. 나도 아직도 너무 헷갈리고 어려운게 많은데 부원 분들이 이해를 하셨을까..... 더 공부해야겠다.. 중요하고 유용한 부분인만큼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맨날 밤새서 강의자료 만들고 공부하고있는데 아직 부족한 것 같다...... 열심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