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참고: investopedia, wiki
추가 심리 지표
6) 이익 추정수
7) N개월간 종목 추천의 변화
8) 12개월 발생 주식수의 변화
9) 6개월간 목표 주가의 변화
10) 순이익의 조정
11) 발행 주식 대비 대차 잔고 비율
가치 팩터
1) 현금 흐름 수익률
2) 잉여 현금 흐름 수익률
3) 투하 자본에 대한 현금 흐름 수익률(CFROIC)
4) 총자산 대비 현금 흐름
5) 기업 가치 대비 현금 흐름
6) 기업 가치 대비 EBITDA
7) 이익 수익률(미래)
8) 이익 수익률(과거)
9) PEG 비율
10) 섹터 대비 P/E
11) 매출 수익률
12) 매출 수익률(FY1)
13) 장부 가치 수익률
14) 배당 수익률
우량주 팩터
1) 자산 회전률
2) 자산 회전률의 12개월간 변화
3) 유동 비율
4) 이자 보상 배율
5) 레버리지
6) 배당 성향
7) 자기 자본 이익률
추가 지표
ATR
MACD
Average True Range(ATR):
시장의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표.
3중에서 가장 큰 값을 indicator로 사용한다.
현재 high-low ; 현재 high-이전 종가의 절대값; 현재 low-이전 종가의 절대값
이 indicator의 이동평균(보통 14일)이 ATR이다. max가 셋중 어느 값이던, 값이 클수록 변동성이 큰 것을 의미한다. ATR을 넘어서는 가격의 변화가 있었다면, 변동성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
내가 산 주가의 최대점을 기록해 두고, 가격이 ATR의 몇배 이상 떨어지면 매도하는 식으로 사용 가능.
단점은 ATR은 꽤나 주관적인 지표라서, 트렌드의 변화를 알려주는 신호가 맞는지를 주관적으로 해석해야 함.
또한, ATR은 방향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급등 및 급락이 전부 ATR을 올려주는 방향으로
RSI: 일정 기간 동안, 상승분 평균/(상승분 평균+하락분 평균)100. 보통 70정도를 과매수 구간, 30정도를 과매도 구간으로 부른다. 단, RSI를 이용하는 것은 평균회귀를 따를 것이라 가정하는 것인데, 보통 단기적으로 추세를 따르는 경우가 많아 이만으로는 수익을 내기 힘들다. 다른 지표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RSI도 단순 평균 대신 EMA를 이용할 수 있다. 이경우 AUt=(w-1)/wAU_t-1 + 1/w*상승t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
MACD는 트렌드를 따라가는 지표로, 주가의 두 개의 이동평균선 간의 관계를 보여준다. 12일 EMA에서 26일 EMA를 빼서 계산한다.(EMA : exponential moving average : 최근거에 더 비중을 주는 이동평균).
MACD가 양의 값을 가진다면, 최근 주가가 우상향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MACD의 9일 EMA를 시그널 선이라고 부른다. 만일 MACD가 signal선 위에 있다면, MACD의 현재 값이 평균보다 높다는 것이다. 즉, 우상향 모멘텀을 보여준다. 그래서 MACD가 signal선을 cross할때를 매수 혹은 매도 신호로 자주 사용한다. MACD가 signal로 아래로 내려갈 때 우하향 추세, 반대가 우상향 추세므로 그대로 신호로 할 수 있다.
MACD에서 MACD signal 를 빼준 값이 MACD oscillator이다. 0 이상인 경우 매수
MACD는 보통 RSI와 함께 사용한다. RSI는 최근 매도 혹은 매수의 강도를 보여주는 유용한 지표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추세를 알려주는 MACD를 같이 사용해 가격의 경향을 좀 볼 수 있게 된다.
MACD의 단점은, 추세의 반전 신호가 나타났는데 사실 반전이 아닐 수 있는 것. 즉 false positive신호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단점은 수렴이 반전을 예측하지 않는다는 점으로, 이로 인해 너무 자주 신호를 보낼 수도 있다.
특히 가격이 박스권에 같히거나, 패턴을 따르는 삼각형 처럼 움직일 때 신호가 자주 발생할 수 있다.
엔벨로프(Envelope):
이동평균선의 위아래 5%를 표시한 선 차트. 위를 저항선, 아래를 지지선이라고 부른다. 추세가 강한지, 약한지를 볼 때 정도에 유용하다.
볼린저 밴드: 이동평균에 변동성 결합. z-score를 이용한다. BB(N,K)처럼 표기하면 N은 윈도 사이즈, k는 사용할 표준편차 배수다. 존 볼린저는 BB(20,2)를 기본으로 제시했다. 모멘텀을 따르면 주가가 밴드의 위일때, 평균회귀를 따르면 밴드의 아래일 때 매수한다. 저서에서는 모멘텀을 더 추천했다.
stocastic(스토캐스틱):
최근 N일 간의 주가 범중 현재 위치.
스토캐스틱N : (현재 가격-N일 최저가)/(N일 최고가-N일 최저가)*100
이걸 바로 사용하지 않고, 이동평균으로 스무딩해서 사용한다. 이게 slow K.
slow K를 한번 더 이동평균한것이 Slow D. 이를 총합해서 STO(N,m,t)로 사용한다. 순서대로 N,K,D에 대응된다.
이를 이용하는 첫째는 평균회귀. slowK가 일정 이하면 과매도 구간, 높으면 과매수 기간.
두번째는 모멘텀. slowK-slowD가 양수면 양의 추세로 판다.
계산시 N일간의 수정종가 뿐 아니라 OHLC가 모두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