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31024

두두맨·2023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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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사용법

간단하게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깃헙에 올라와 있는 파일을 받아 개발을 진행한다고 가정하고 순서를 정리해보면,

1. 터미널 창에 git clone 받아올 깃헙 주소 . 를 입력하여 개발할 파일 정보를 읽어 온다.

2. 현재 브랜치 확인 후 , git checkout -b 브랜치명, 혹은 git switch -c 브랜치명 입력하여 새로운 브랜치 생성 후 그 브랜치로 이동한다.

3. 이동한 브랜치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작업 완료 시 add . ,commit -m "메세지" 후 default 원격 저장소가 아닌, 내 파일을 받을 원격 저장소(브랜치)로 푸쉬한다.

ex) git push origin gunkim

이렇게 푸쉬 후 내 원격 저장소에서 pull request 버튼을 눌러 merge를 요청한다.

하지만 이렇게 merge 하게 되면 위험성이 존재한다.

const와 같이 재선언 재할당이 불가능한 선언의 경우 동일한 식별자 또는 변수 할당으로 오류가 생길 수 있다.
이에 해결방안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push와 merge 중간에 dev라는 중간 개발 브랜치를 만드는 것이다.

배포자는 로컬에서 dev branch를 만든 후 이를 git push origin dev 하여 dev 브랜치를 default 브랜치로 만들거나 git hub에서 default 브랜치를 dev로 설정하여 default 브랜치로 만든다.

배포받는 팀원은 git clone . 하여 파일을 받은 후, 새로운 개발 브랜치 생성 후 거기서 작업이 완료되면, 온라인 개발 브랜치 저장소로 push 후, git pull origin dev를 진행하여 conflict 부분 검사 및 해결 후 다시 push한다. 이렇게 중복 및 에러사항을 해결한 파일을 온라인 dev 저장소에서 merge하면 끝이다.
merge 완료 후 내 로컬 dev 파일도 원격 dev 저장소와 똑같이 만들어 주기 위해 pull origin dev 하면 끝!

마지막 최종 작업이 끝나면 완성된 온라인 dev 저장소에서 main 브랜치로 이동하여 배포하면 모든 작업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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