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
프로젝트 명: Canban Board 형식으로 TODO 리스트 사이트 만들기
필수 작업: 유저, 보드, 컬럼, 카드, 댓글 관련 CRUD, 프론트 앤드
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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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자주 했어서 진도가 어디까지인지 알 수 있어 좋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셔서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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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에 알맞게 정해진 기간동안 필요한 작업을 하는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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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더라도 NEST.js를 도전해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또한 이번 한 주는 앞으로 NEST.js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어 프로젝트의 난이도를 낮췄는데 그로 인해 팀원들에게 피해를 준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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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쪽으로 부족한 점과 async await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K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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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공유를 사용한 깃 머지와 vscode 라이브 쉐어를 통한 코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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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공유가 잘 이루지고 시간 약속을 잘 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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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회 이상 중간 점검을 통해 서로의 진도 과정을 파악하는 부분이 좋았다. 너무 잦은 소통도 아니면서 너무 소통이 없는 것도 아니었기에 적절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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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자주 함으로써 현재 어느 상태인지 뭐가 문제인지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좋았다.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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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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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만든 api 명세서보다 프로그램 작성중 추가된 api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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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쉐어를 사용했을 때 코드에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함께 찾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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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프로젝트때보다 팀원 신경을 못써준게 아쉽다. 파이널 프로젝트에 대한 부담이 원인이긴 했지만 그럼에도 정교한 시간관리로 학습과 소통의 경계를 잘 구분지어 각 업무에 잘 집중하도록 하루 일정을 전략적으로 분배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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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핸들러를 너무 대충 한거 같은 느낌으로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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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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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에서는 생각치 못했는데 프론트앤드에서 필요한 데이터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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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코드를 실행하지 않고 보기만 하면서 문제를 찾을 만큼의 실력이 안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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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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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줄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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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코드를 보며 의논할 수 있을 정도는 될 수 있을 만큼 코드를 자주 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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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하지 않았던 계획작성 및 피드백을 통한 메타인지를 높이고, 계획 작성에 반영시키는 작업을 반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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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t공부를 더 함으로써 현 프로젝트를 nest로 바꿔보는 작업을 해보고자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