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득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을까...?"
지금까지는 아닌거같다...
그래서 나로서는 정말 큰 결심을 했다.
내가 배운 내용을 글로 적는것을 줄이려고 한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들, 정리하면 좋을것같은 것들은 따로 시간을 내어서 블로그에 포스팅하려고 할것이다.
매일 하루하루에 대한 배운 내용을 간단히 작성하려고 한다... ㅎㅎ
오늘부터 시작 🐸
malloc 즉, 동적 메모리 할당은 런타임 때 추가적인 가상 메모리를 얻는것을 말한다.
이번주는 직접 malloc을 만드는 과정이다.
brk()와 sbrk()는 모두 동적 메모리 할당기이다
세그먼트 끝을 연장해준다.
가용메모리가 할당 요청을 만족시키기에는 가용하지 않았을때 단편화가 일어난다.
즉 메모리 공간을 효율적이지 못하게 사용하는 경우를 단편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할당기가 크기가 맞는 가용 블록을 찾은 후에 가용 블록이 어느 정도를 할당할지에 대해 정책적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때 가용 블록 전체를 사용하거나, 두개로 나누는 경우가 있다.
가용 블록 전체를 사용하면 내부 단편화가 일어나므로, 보통 두 개로 나누는 정책을 쓴다.
하지만 이 분할은 오류 단편화라는 현상을 유발시킨다.
sbrk(), brk() 함수
컴퓨터 시스템 책
페이스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
이렇게 점점 좋아지니까 좋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