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부로 퇴사해 홈프로텍터가 된 뉴비 Nimgnos입니다.🍀
저는 비전공자이고 퇴사 전 8월부터 개발 공부에 관심이 생겨
생활코딩 강의를 조금씩(진짜 쪼금;) 듣고 있는 쌩뉴비입니다.
그동안 원시인처럼 저만 노트에 수기로 기록하고 있었지 뭐에요? 우가가ㅋ
벨로그랑 노션 둘 다 가입해보고 고민했는데 노션은 복잡하고
또 내가 템플릿을 맘에 들 때까지 끝도 없이 수정할 것 같아서
간단한 기록용으로 벨로그를 선택해 첫 글을 갈겨봅니다.
노트에 적었던 대로 이전에 공부한 내용 먼저 기록해놓고,
앞으로 공부하는 내용도 열심히 작성해보겠습니다.
혹시나,.. 지나가다가 제가 뭔가 이상하게 하고 있는게 보인다면
어린 중생이라 생각하시고(*안어림;)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HTML(Hyper Text Markup Language): publric domain(저작권 없음)
- advancedwebbranking: 전세계 웹페이지들이 몇 종류의 태그로 이루어져 있는지 보여주는 사이트
(*항상 '통계'를 기반으로 공부하기!)
<strong></strong>
: 글씨를 진하게 나타내는 태그
<u></u>
: underline. 밑줄 태그
<h1~h6></h1~h6>
: 제목을 나타내는 태그(h7은 없음)
<br></br>
: 줄바꿈 태그
<p></p>
: 단락을 나누는 태그
🌟<br>보다 <p>가 더 좋은 태그! <p>는 웹페이지를 정보로서 더 가치롭게 만듦. <br>은 단순 줄바꿈 기능 / <p>는 단락을 선택하는 기능 ➡️ 의미에 맞는 태그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p>는 정해진 여백만큼만 벌어져서 더 여백조절이 안됨. <p>태그 사이 여백 조절하려면 CSS 사용 ➡️ <p style="margin"-top: 00px;>
- 이게 바로 그 'hello world'? 내가 해냄.
- '통계'를 기반으로 공부해서 더 좋은 태그, 상황에 더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태그를 구별할 수 있도록 하자.
- 생활코딩 강의에 엄청 친절&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었음에도 뼈문과인에게는 쉽게 느껴지진 않음. 사실 좀 외계어 같기도? 아무래도 기초지식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코딩 공부하면서 배경지식을 넓히기 위해 it관련 도서도 많이 읽어야겠다. 사실 나름 책을 많이 사놨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