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리액트 프로젝트 시작 주가 되었네요.
사실 처음 리엑트 네이티브를 시작했을 때는, 낯설어서 그런지 적응이 잘 안되었는데,
이렇게 시뮬레이터를 띄어놓고 작업을 하니깐 굉장히 재미있고 신기하더라구요.
다만, 리액트와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느낌이 있다보니 에러 뜨는 빈도가 굉장히 심한 것 같네요.
등등 리액트와 다르게 잘 안되는 기능도 있다보니 확실히 다른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기본적인 자바스크립트, 리액트, 기본적으로 코드를 볼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리액트 네이티브도 무난하게 잘 할 수 있겠더라구요.
기본적인 사용법은 구글과, 공식문서에 다 나오니 정말 기본기만 갖춰진다면 문제없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딱 캠프 시작한지 절반이 지났습니다. 특히 뒤돌아보면 정말 번갯불에 콩을 구워먹듯이 지나갔지만
그래도 처음 시작했을 때와는 성장을 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앞으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한 것의 2배, 3배, 4배 이상의 노력을 들여서 잘 마무리를 해야 겠씁니다.
늘 최선을 다하시는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우리 끝까지 화이팅해보자구요!
아자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