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업무를 하면서 느낀점은
더 이상 엑셀등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싸우는 건 아마도
총이 있는 세상에서 칼이나 화살로 싸우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했다.
엑셀이 필요없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앞으로 10년 뒤에 내가 가진 기술이 그저 직관적이고, 단순 노동을 위한 기술이라면
나는 반복업무만 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 생각이 미치자 마자 집에와서 YES24로 AI, IT, 빅데이터니 하는 책들 중에서
괜찮아 보이고
많이 팔리는것 같은 책 4권을 주문했다.
개발자가 되어야 겠다고 마음 먹은것은 아니다.
비록 개발과는 떨어져 있더라도
어느 정도의 지식이 없다면 '나는 10년, 20년 뒤에도 이 자리에 머무를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지식
제일 잘 팔리는 책이라고 한다.
나에게 제일 적합한 제목이기도 하고 ...
정말 공감되는 말이었다.
용어를 찾아 들어가도 뭔소린지... 모르겠는것
파이썬을 설치 해봤는데 IDE를 클릭하라고 했다.
이게 뭔지 사실 관심도 없었는데...
정리하자면,
IDE : 개발자의 작업을 도와주는 기능들이 들어있는 프로그램
이클립스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엑스 코드 등이 있다. 라고 한다.
근데 왜 프로그래밍 언어의 종류가 다양할까 ?
천재들이 각각 서로 더 쉬운 언어를 만들었기 때문에. 즉 계속 ~ 생기고 있고, 사라지고 있다.
고수준 : 컴터 환경 좋아야함 - 경력직 알바생 (간단하게 설명해도 알아들음)
저수준 : 컴터 환경 안좋아도 돌아가긴함 - 신규 (자세하게 적어줘야 함 )
클라이언트= 클라 = 주세요 하는 고객들
프론트엔드 = 프론트 = 클라이언트가 볼 수 있는거
백엔드 = 백 = 서버 = 보이지 않는거 = 데이터를 주는 컴퓨터
-
서버위에 > 운영체제 그 위에 > 프로그램 - 이걸 24시간 돌리면 서버 프로그램
- 근데 집에서 돌리면 전기세 많이나와~
- 우분투 = 리눅스의 한 형태 => 돈받고 파는건 레드 햇
API와 JSON
API =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할떄 요청하고 응답하는 중간 시스템?
JSON = 요청에 사용되는 가장 유명한 양식
{ 키 1 (key): 값1 (value), 키2 (key): 값2 (~ } 양식
파란 GET = Read 를 의미
그 밑에 주소 = .com 까지는 컴퓨터가 있는 위치 = 원래 IP주소가 들어가는 곳
그 뒤에 케이크는 케이크를 CRUD하기 위한 주소
OPEN API = api문서를 보며 기능을 사용하게 끔 오픈해 놓은것
왜 -> ? 예를 들어 맛집 검색 어플 사용하면 한번이라도 더 들어가기도 하고
일정량 이상 사용하려면 돈을 내야하는 비즈니스 모델인 경우도 있다.
★어플리케이션
변동 가능한 회사 정책에 대한 정보는 보통 애플리케이션에 넣지 않는다.
API로 서버에서 불러오게 만든다
애플은 좀 깐깐해서 IOS 개발자들이 종종 리젝되었다 = 애플한테 어플 거부 당했다 라고 하기도 함
그래서 심사 시간이 조금 걸림
안드로이드는 심사 X
거의 반나절만에 업로드 된다
하지만, 구글은 지침에 안맞으면 가차없이 내려버린다.
복구에 대해서 논의 하려면 오래걸림 - 새로 올리는게 더 빠를수도 ?
서로다른 마켓 생태계가 있다.
웹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각 OS에서만 사용 되는 파일을 주고 받으면 문제가 생김 - > 그래서 호환가능 형식 만들었다
HTML 모두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동일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해주었다.
태그 - 정보를 표현하기 위한 코드
HTML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니라는 점
CSS = HTML에 디자인을 입히는 것
퍼블리싱 = HTML 작업 + CSS작업
퍼블리셔 - 퍼블리싱 작업을 하는 사람
HTML 작업 하는사람 - 마크업 개발자
JS = 자바 스크립트 - HTML로 하기 힘든 작업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하는 것 .
자바 스크립트랑 자바랑 무슨 관계 ->?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관계
전혀 다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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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프링이 여기서 나오는 거 구나 ?
그래서 공고보면 자바개발자 - 스프링 관련 경험 이렇게 적혀있구나 하고 생각
django가 python이랑 연관 되어 있구나 ...
프레임 워크 - 라이브러리와 코드들이 모여서 프레임 워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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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단계별 깃에 깃발꼽기 - 커밋- 메모는 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