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모두 다른 학습곡선
스프린트를 5번이상 풀기도하고 문제도 5~6번 푼다.
잘 못하면 미리 예습을 하는것도 괜찮다.
스터디는 실력,성격,시간이 잘 맞아야한다.
자기pr을 잘하는게 중요하다.
프론트엔드는 끊임없이 공부할 수밖에 없다. 수없이 많은 기술들이 쏟아져나온다.
프로젝트 주제 정하기
1. 시장성(marketability) : 높은 수요
2. 시의성(timeliness) : 코로나 시국
3. 새로운 기술을 배울 기회
공식문서 & 샘플코드
골격을 본다. 관심이있는 기능들위주로 찾아본다. 계속해서 연관된 것들을 마인드맵처럼 이어서 적어본다.
블로그를 보며 사용법에 감을 잡는다.
프로토타입 미니앱 만들기
프로젝트도 공부의 연장선
현재 아는것 60~70% + 모르는 것 30~40%
내가 모르는 것도 같이 가져가야 공부할 양이 생긴다.
노마드코더 클론코딩은 섹션2까지는 비추
잠은 7시간은 자자..
팀프로젝트 하기전에 미리미리 멤버들을 모으자 ㅎㅎ
부트캠프는 끝나지만 동료들은 남는다
수료하면 CS 무조건 공부해야한다.
cs50 강의는 나중에 꼭 다듣자.
프로젝트 진행을하면서 toy project 다 푸는건 거의 불가능하다ㅎㅎ..제출만 누르셨다구여?ㅎ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찾기위해 잡플래닛,블라인드
수료하고 스터디하면서 shifty? 기록을 남긴다. 회사에 나중에 이 기간동안 스터디했다고 제출하기위해서
개발자는 평생 공부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 무슨 의미였는지 체감하게 되었다 ㅋㅋㅋ
생각보다 프로젝트 위주의 내용이 많았지만 앞으로 프로젝트때는 어떻게 참고하면 좋을지 미리 경험해보는 느낌이었다. 섹션2로 가면 스터디 팀원을 구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수료후에 어떻게 공부하면 되는지, 처음보는 라이브러리의 공식문서는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도 처음 알게되었다. 코드스테이츠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후의 나의 개발공부하는 모습이 상상이 안갔는데 조금은 그릴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