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년 전의 나를 돌아보며, 무작정코딩을 해보려고 한다.방금 전에 내가 그냥 지은 이 무작정 코딩은 2021년 국비과정을 들었을 때 정말 따라가기가어려워서 나를 가르쳐주셨던 교수님께서 해보라고 권해주셨던 방법이다.방법은 간단하다. 수업 내용에서 배운 것을 PDF파
어떤 사람이었나 이전의 나를 소개하자면, 나는 24살부터 보험영업을 약 6년간 해왔던 사람이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까지 나의 연봉은 평균 8000만원 정도로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잘해 주변 평판이 좋았다. 유튜버 김덕배님이 개나소나하는 부지점장 부매니저 자리를
항해99를 진행하면서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원 분이 검색하는 모습을 보고매우 감탄했다.예전에 블로그도 해봤었고, 구글링도 미니튜터 활동을 하면서 문제해결을 생각보다 많이 해봤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키워드나 구글링 실력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프로젝트를
트러블 슈팅이란 무언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을 의미트러블 슈팅 그 자체는 폭넓은 분야에서 사용되는 문제 해결 수법이지만, 주로 기계 장치나 소프트웨어에 있어 문제 해결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트러블 슈팅이 필요한 이유시스템과 프로그램의 결
https://medium.com/@simranjitkamboj/creating-a-web-application-using-python-flask-with-server-side-rendering-9ebea8204193서버에서 페이지를 그려 클라이언트(브라우저)
jwt 토큰의 시그니쳐가 만료되었다는 의미이다. 즉, 유효기간이 다 되었다는 에러문구이다.Try - catch- except를 이용해 이 문구 에러가 나오면, 시간 만료 메세지를 클라이언트에게 보낸다.
jwt.exceptions.DecodeErrorjwt.exceptions.DecodeError: Invalid token type. Token must be a <class 'bytes'>토큰을 디코드 해야되는데 유효하지 않은 토큰이라고한다. 추가적으로 알 수 있
API에 대해서 알아보자!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약속위에서 강조한 내용처럼 요약하면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약속이다.간단하게 프로그램들이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API 라고 생각하면 된다.예전에는 SOAP(Simple Object Access Protocol)을 사용했지만
DRI(data readiness index) 데이터 준비성 지수((데이터를 기업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로 만들고 활용하는 능력))QA① question and answer 질의응답② query arbitrate 큐로 중재된③ quality assurance 품질 보증④
클래스 - 객체를 만들기 위한 정보를 정의한 것 (변수, 메서드 등을 정의해서)인스턴스 - 클래스가 정의한 것을 실제로 메모리에 할당하는 것추상화 - 객체들을 공통적인 특성을 파악하여 묶은 것을 정의하는 것, 클래스의 특성을 설계한다는 개념캡슐화 - 객체를 캡슐처럼 만
마크다운이란?마크다운(markdown)은 일반 텍스트 기반의 경량 마크업 언어다. 일반 텍스트로 서식이 있는 문서를 작성하는 데 사용되며, 일반 마크업 언어에 비해 문법이 쉽고 간단한 것이 특징이다. HTML과 리치 텍스트(RTF) 등 서식 문서로 쉽게 변환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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