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 키워드 예제에 대해서 tdz는 복습차원에서 다시 봤고, 비동기 프로그래밍과 콜백, 프로미스를 새롭게 공부했다.
crud프로젝트는 머지까지 완료했고, 배포부분에서는 해결을 하지 못하고 넘어간 부분이 있었다.
매일 프로젝트에 대부분의 시간을 썼다. 리액트 키워드 예제인 비동기와 프로미스 차이에 대해서 블로그에 정리하려 했는데 못하고 넘어갔다. (+이벤트루프, js또한)
이번주엔 리액트/리덕스 이론공부 + 실습을 못했다. 대신 리덕스 thunk이론공부 + 실습을 했다. 그리고 캐러셀을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구현해봤다.
목요일부터 새로운 발제를 시작했고, 백엔드와의 협업을 시작했다.
알고리즘은 할 시간도 없다. 과감히 포기하는게 맞는 것 같다. 😂
팀프로젝트는 사실상 미리끝내도 계속 신경쓰이는게 맞는 것 같다. 그래서 최대한 하는데까지 한다는 생각으로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