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를 살펴보면 이렇게 자동입력된다.
*** Settings ***
Library Selenium2Library
*** Variables ***
${URL} https://google.com # 구글URL
*** Test Cases ***
Open Browser ${URL} Chrome
Close Browser
~
지금은 1. 크롬으로 구글을 연다. 2. 브라우저를 닫는다.
테스트케이스에 2가지가 입력됐지만, 이 동작을 1개의 유저 키워드로 등록하고 테스트케이스를 실행할 수 있다.
user keyword를 선택하고 이름을 넣는다. 여기서는 Open Google을 입력했다.
앞서 테스트케이스에 입력한것을 동일하게 등록한다.
여기까지 gui로 작업한 내용으로 코드가 자동입력된다.
*** Settings ***
Library Selenium2Library
*** Variables ***
${URL} https://google.com # 구글URL
*** Test Cases ***
TestCase1
Open Google
*** Keywords ***
Open Google
Open Browser ${URL} Chrome
Close Browser
생각
앞서 키워드 방식이 불편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또 가독성이 좋아보이기도 한다. 많은 양의 테스트케이스를 엑셀로 작성해봤다면 가끔 멀미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ㅋㅋㅋ
문법이 익숙해지면 gui보다는 역시 코드를 직접 입력하는게 간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혼자할때의 이야기이고 여러명의 QA들과 같이 일을하고 테스트케이스를 유지보수한다면 RIDE를 사용하는편이 안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