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 https://github.com/YHYo/kh325
총 7명
2022.06.28 ~ 2022.08.16
KPT회고란?
K : Keep (다음프로젝트때도 지속할 것)
P : Problem (문제가 된 것)
T : Try (다음에 시도할 것)
두번째 프로젝트 - 세미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것을 적어보려고 한다.
첫 프로젝트(미니)에선 오로지 이클립스에서 CONSOLE로만 했지만
세미에선 더 많은 오픈API와 서블릿과 프론트를 사용하였다.
확실히 세미에서는 규모가 커진만큼 기획에서 다들 기준을 정하기가 어려웠다.
최대한 팀원들끼리 기능에 대해 아이디어내는 것에 시간을 많이 할애했으며,
현실적으로 기능 구현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를 하였다.
실질적인 코드작성에 들어감에 있어서 프론트쪽에서 애를 먹었다. 왜냐하면 정보 값의 따라
깨지는 화면들이 자주 나왔기 때문에...😥
하지만 수정하면서 실력이 쑥쑥 늘어날 수 가 있던거같다. 😃
확실히 내 강점(오류해결)을 활용하여 팀원들에게 좋은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고,
이 좋은 영향 또한 팀원들이 나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
오류잡는다고 몇주간 밤샘작업 팀원들 너무 고생했고 고마울따름이다. ㅎ
다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같이 달려줘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