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명
2022.05.16 ~ 2022.06.10
KPT회고란?
K : Keep (다음프로젝트때도 지속할 것)
P : Problem (문제가 된 것)
T : Try (다음에 시도할 것)
첫 프로젝트였던 만큼 처음엔 모두가 감을 잘 찾지 못해서
초반부에는 해맸다.
우리는 서로의 강점과 약점을 잘 몰랐기에
역할분담하기도 어려워하였다.
그래도 모든 팀원분들이 끝까지 마무리를 해주었기에 미니프로젝트를 잘 끝낼수있다고 생각든다.
이번계기로 팀원분들이 본인들의 강점,약점을 알 수 있게되었던 것 같다.
나는 프로젝트로 느꼈던 나의 강점은
오류를 해결하는 능력
큰흐름 파악하기
정도로 생각든다. 그리고 약점은
팀장으로서 일정관리
팀원 업무 체크
부분이 부족하였던 것 같다.
그리하여서 나의 역할은 팀장이 아닌 서포터역할이 잘 맞는 것 같다.
팀원의 오류를 같이 해결하고 혼자서 오류를 찾아 해결하는거에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세미프로젝트때는 나의 강점들을 이용해 팀에 많은 기여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