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e + Technology
: 금융 서비스와 정보기술의 융합을 통한 금융서비스/산업의 변화를 통칭
Ex> 모바일 뱅킹, 앱카드
(서비스 외에도 금융 시스템의 전반을 혁신하는 기술 역시 핀테크의 일부임.)
AI를 이용한 부정행위 감지
→ AI와 머신러닝으로 고객 및 기업 데이터 효과적 분석 및 위험 예측, 대량의 데이터 검사를 통해 취약성 확인
SASE(보안 접근 서비스 엣지)
→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통해 조직의 보안 강화 및 민감성 데이터의 악용 효과적으로 방지
첨단 블록체인
→ 블록체인에서 일어나는 거래는 복호화가 어려우므로 안정성과 신뢰성이 높음.
데이터 분산 처리 기술
: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가 모든 거래 내역 등의 데이터를 분산/저장하는 기술
거래 명세서를 담은 새로운 '블록'들이 이전의 블록과 '체인'처럼 연결되어 하나의 장부를 만듦.
공공 거래 장부라고도 부르며, 가상 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해킹을 막음.
잊혀질 권리
: 개인정보보호법- 자신의 개인정보 삭제를 요구할 수 있는 '삭제권' 보장
: 블록체인은 '삭제권'에 상충함
→ 개인정보를 암호화하여 온체인에 넣고, 삭제 요청이 올 경우 암호키만 삭제하는 방법 (암호화로 인해 정보에 접근할 수 없으며, 암호키를 없애면 삭제로 간주할 수 있음. 다만 "진짜 정보 삭제 vs 접근 권한 삭제"에 대한 논쟁은 있음)
확장성 문제
: 모든 참여자들에게 동기화된 원장을 유지해야 하므로 처리할 수 있는 거래량에 제한이 있음. 퍼블릭 블록체인은 모든 거래를 모든 노드가 처리하기에 확장성에 더 큰 문제가 나타남.
→ 블록 저장 공간의 분산화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분산형 클라우드 등)
금융 서비스
: 은행 간 결제, 해외 송금, 디지털 자산 거래 등 금융 분야에서 신뢰성 및 보안성 향상
의료 및 건강관리
: 환자의 기록에 대한 보안 및 무결성을 보장하므로 의료 데이터의 공유와 액세스 개선이 가능.
▷ 신원 확인, 의료 기록 공유, 의약품 관리, 임상 실험 결과 추적 등에 활용
에너지 관리
: 분산 에너지 시스템에서 에너지 거래와 공급 관리를 간소화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음. 에너지 생산자-소비자의 직접 거래를 통해 중간 업체 배제 및 에너지 효율성 향상 가능
Open API
: 인터넷 이용자가 직접 응용프로그램과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도록 공개된 API
Ex> 구글맵 API 공개 ▷ 친구찾기/부동산 정보 등 신규서비스 창출
로보어드바이저
: 로봇이 개인의 자산운용을 자문/관리하는 자동화 서비스
인터넷 전문은행
: 모든 금융서비스를 이넡넷 상에서 제공하는 은행
(실물 지점 운영 X → 낮은 대출금리/수수료)
크라우드 펀딩
: 자금이 필요한 사용자가 네트워크를 이용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식
빅데이터
: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문자/영상을 포함하는 대규모 데이터 (이를 이용한 생각과 의견의 분석/예측 가능)
테크핀
: 기술기반 업체가 구축해놓은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
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 정보통신 기술로, 정보 매체를 운영/관리하는테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술 및 정보 활용의 모든 방법을 아우르는 개념
테스트베드 (Test-Bed)
: 새로운 기술의 성능 및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으로, 금융시장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금융서비스 테스트가 가능
금융규제 샌드박스
: 신기술/서비스에 규제를 적용하지 않고 실험과 검증을 임시로 허용하는 것
레그테크 (Regtech = 규제 Regulation + Technology)
: 혁신적인 사업 모델 운영 시, AI/블록체인/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규제 대응을 자동화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활용함으로써 각종 규제와 법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 신뢰 및 준법성을 높이는 기술
인슈(어)테크 (보험 Insurance + Technology)
: 블록체인/바이오인증/빅데이터 등으로 절차를 줄이고 보험지급을 자동화 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