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의 익명 피드백으로 완성시키는 나의 커리어 브랜딩' 서비스
"나랩"이 첫 출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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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2차 MVP를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중 에러를 겪으시거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위 구글폼 링크에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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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 Lab에 대해

나랩은 디프만 13기
삼조가 일등이 될 수 있을 리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팀의
'동료의 익명 피드백으로 완성시키는 나의 커리어 브랜딩' 서비스입니다.

개발 일정은 이렇게 정했어요!

디프만 13기 시작인 4월부터, 끝인 7월의 기간동안
먼저 빠르게 1차 MVP를 배포하고,
1차 MVP의 기능을 더 고도화 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받아 2차 MVP 배포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5월에 있는 디프만 UT를 통해서 기획을 검증하고 개선점을 반영하여
6월 18일 1차 MVP를 배포하였습니다!

🚀 나랩의 시작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혼자서 자신의 직무적 강점과 약점을 명확히 판단하기 힘들었어요.

이게 왜 문제였을까?

취업, 이직 등 커리어와 관련된 활동을 할 때 자신의 강점을 어필해야 하고
대다수가 자신의 직무적 강점, 약점을 몰라 잘 맞는 직무, 업계, 회사 등을 특정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어려웠을까요?

자기 성찰 외에, 주변인들에게 부담없이 피드백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부족했어요.

만약 '협업했던 팀원에게 피드백을 받았을 때'같은 경우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기 좋았지만,
동료 평가와 같은 평식적인 피드백 방식은 평가자가 솔직하게 답변하기 여러웠어요.

취업을 준비하면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때 나의 강점과 단점을 몰라 막막했던 경험이 많았어요.

🥽 Concept : 동료의 익명 피드백으로 나의 커리어 강점은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약점은 보완해요!

익명 피드백을 통해 평가자의 부담을 줄이고,
동료의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상하게 되었어요!

저희가 생각한 기대 효과는 이와 같아요.

• 혼자 짐작만 하고 있던 나의 강점을 피드백으로 확신하거나 새로이 발견할 수 있다.
• 나도 몰랐던 약점을 알고 적극적으로 개선, 보완할 수 있다.
• 이러한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나의 커리어 포지셔닝에 활용한다.

🛠️ 1차 MVP 기능에는 이런 기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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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출시될 2차 MVP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