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웅글웅글? 아는 게 Spring Boot 밖에 없어서 다른 기술이 너무 궁금했다 ㅋㅋㅋ 그래서 1) 새 언어를 배우지 않아도 되니 시간 단축, 2) 여기저기 많이 쓰길래 원래 궁금했다는 이유로 NestJS로 채팅+게시판을 만들어 봤다. 대충 두 달쯤 걸렸고,
1. Spring Boot 압승👏 희한한 거 잔뜩 배워서 재미는 있었는데, 그래도 Spring Boot 승리라고 생각한다. NestJS로 뭘 만들면서 제일 많이 느낀 게, '이 정도는 니가 알아서 해..😅' 였다. 2. Module: 젤 이상한 넘...🤔 일단
넘 신기하구 재밌고 이상한(극찬) 부분이 많아서 NestJS 승리!그러나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본적인 개념 정리만 다룰 것이다기본적으로 엔티티를 작성하는 법은 비슷비슷하다.거의 비슷해서 JPA를 다뤄봤다면 TypeORM으로 엔티티를 만드는 것에 큰 시간은 안 걸릴 듯.우
N+1이 싫으니까 relation 옵션이나 createQueryBuilder를 사용해 버릇해서 정작 웅글웅글 만들 땐 Lazy Loading에 대해 크게 생각 안 해봤던 것 같다.이렇게 무작정 만들어버릇하면 안되는데 그래도 블로그 정리하면서 오랜만에 실험실도 만들고 뜻
Spring Boot와 NestJS의 Repository를 비교해볼 시간이다.대충 DB와 상호작용하는 법을 비교해보겠다는 뜻이고, 다른 건 그놈이 그놈이라 SELECT 위주로 비교할 것이다.오늘의 승부ㅋㅋㅋ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TypeORM 압승TypeORM 하나
1. 다시 돌아온 Transaction 다 되거나 안 되게 하는 그것. Spring Boot에서 @Transaction 띡 붙여서 해결하던 그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2. NestJS의 트랜잭션 1) Spring 압승 🎉 트랜잭션 구현은 Spring Boo
1. 로컬 로그인과 소셜 로그인 dependency 부분에서는 Spring Boot가 훨씬 편했고, JWT 토큰 생성 부분은 NestJS가 편했다. 소셜 로그인은 딱히 누구의 손을 들어주기 애매하다 ㅋㅋㅋ 2. 로컬 로그인 1) 플로우 유저가 ID, PW를 담은 r
1. Passport vs. Spring Security 인증 자체는 JwtStrategy 클래스를 작성하고, 컨트롤러 메서드에 @UseGuard(AuthGuard("jwt"))를 붙이면 완성이다. > 그러나 이번 포스팅에서는 NestJS의 인증과 Spring Sec
1. Chat Application 1) 뭘 만들었냐면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Spring Boot로 아주 단순한 1:1 채팅을 구현했다. 이번에 NestJS로는 1:1, 단체 채팅, 메시지 읽음 처리 등 좀 더 그럴듯한(ㅋㅋㅋ) 채팅을 만들어 보았다. 2) 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