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첫 미팅때 나왔던 아이디어[갤럭시 탭용 다이어리 템플릿만을 모아놓은 사이트] 를 위해 검색을 하던 중 아이패드용 굿노트 템플릿을 모아놓은 사이트가 있다는 걸 발견했다. 생각보다 많은, 비슷한 아이디어의 사이트들이 상용화되어 있었다. 늘 생각하는 것 이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다는게 참 어렵다. 정말로 진짜로 강아지를 위한 어플을 만들고 싶었는데.. 세상은 나보다 한발 더 앞서있구나 ^^; 늦어서 미안~
그래서 채택된 아이디어 테니스 치고싶은 사람끼리 모일 수 있는 커뮤니티?같은 사이트!
기획안
삶이 조별과제의 연속이라 협업을 하는 건 익숙한데 이걸 온라인으로 하려니 새롭고 조금은 불편하더라. 익숙하지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죠
혼자라고 생각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