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 MVC 소프트웨어가 돌아가는 방식에 대한 하나의 디자인 패턴(Model-View-Controller) 👉 특징 : 기능을 각각 나누면서 유지보수가 편해지는 코드 구성 방식. 정돈된 코드, 가독성 좋다. 👉 여러 프레임워크에는 MVC 컨셉을 사용하고 있다.

어쩌다보니 오늘 비동기 Promise를 다시 공부하게 되었다.전부 다 까먹어서 작성하는것도 꽤나 생소했다. 그치만 저번 달에 공부할때는 시간이 엄~청 걸렸던 기억이 나는데 오늘은 꽤나 줄어든 시간으로 공부를 했다.내가 발전한건지 매번 '모르겠다 모르겠다😭' 하다가도

어제는 나 참 발전했다 라고 썼었는데 오늘은 도태되는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내 마음의 파동..알 수 없다..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 😹 조급해 지지말자. 멀리보자. 모든건 안익숙해서 어려운거다. 한달 뒤에 이글 보면 또 귀여울거다. 아무튼 기분전환을 위해 런데이 하고

오늘은 보안/인증 두번째 파트인 토큰 그리고 CSRF에 대해 배웠다. 어제의 답답함이 좋은 영향을 끼친건지 오늘은 배우는것들에 대한 흐름이 눈에 들어와서 나름 어제보다는 수월하게(?)는 아니지만 어제보다는 나은.. 그런 너낌으로 과제를 수행한것같다. 지금도 남은 과제를

SQL 쿼리를 복습했고, 깃허브 브랜치 공부했다.TIL을 쓰다가 보니 알게 된 건데 오늘이 벌써 11월의 마지막 날이다.내일부터는 12월..? 21년도가 한 달 정도 남다니!!!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올해는 코딩이라는 큰 도전을 했고, 내 적성을 찾은 것 같고,

조금 늦은 TIL! 오늘은 AWS를 이용한 배포에 대해 배웠다.cloud computingDeployEC2AMIRDSS3의 개념에 대해 배웠고, 백엔드 배포와 프론트앤드 배포까지 실습했다.낮에 페어랑 실습 할때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혼자할때는 문제가 많았다. 특히 내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시도해보니.. 재연결이 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내 생각이 맞았다. ssh로 가상화면 접속이 되는게 맞았다구! 당연한건데 터미널 끄고 재접속 시도하면 계속 안되서 인스턴스 계속 새로 만들고를 반복하고

재귀함수 개념 복습, 코플릿(1-9), 다시 블로깅객체지향 예제 복습, 스프린트 다시 품복습하자 복습하자라고 입에 달고 살았던 재귀함수 그리고 객체 지향 스프린트를 다시 복습했다. 역시 오랜만에 복습을 하니 새로운걸 공부한 기분이다.신기하게도 재귀는 할만 한데?라고 생

💄 Today오늘은 자동 배포에 대해 배웠다.오늘도 또 막혔다. 왜냐면 deploy가 계속 안되기 때문이다.지긋지긋한 오류.. 저것도 진행중이긴한데 뭔가 실패할것같다.다시만드는게 답인가 싶으면서도 오류를 해결해서 성공시키고 싶은것이 내 맘이다. 아무튼 이제 다시 오류

오늘은 HA날이다. 어렵다 = 익숙하지 않다좌절하지말고 멘탈잡고 나아가자 시험을 본 후 섹션2 express 다시 한 번 복습했다. 낼 시험에도 나올 부분이기도 하고.. 저번에 하다 말아서 다 까먹었다. 복습도 진화 하는건지 처음에 express 수업들을 때는 뭐가 뭔

섹션3에 온 후 크루에게 매일 했던말이 있다. express 스프린트 해야하는데.. ha를 본 후,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다. 어제 공부한 express 개념과 미들웨어개념들을 바리바리 머리에 넣은 후 문제풀이를 시작했는데.. 늘 내가 궁금했던것들의 궁금증이 80프로는

오늘은 세션,쿠키,해싱에 대해서 배웠다. 저번달에 배워서그런지 이제 구조,흐름정도는 보이는것같다. 놀라운 발전 ㅜ 티아이엘 진짜 오랜만에 쓴다. 뭔가 오늘 배운내용이 아직 정리가 안된듯한데... 기록하는거에 의의를 두자. Session서버가 Client에 유일하고 암호

코드 치는건 그래 뭐 할 수 있겠다 싶은데.. 로직이 이해가 안가니까 착잡하다.Oauth 이해안간다. 읽고 블로깅 했는데도 이게 맞나?싶다. 낼 다시 덤벼보자타사의 사이트에 대한 접근 권한을 얻고, 그 권한을 이용하여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임워크이다. Oaut

오늘 아침에 AWS에서 이런 이메일이 왔다.엥?? 이건 또 무슨 말이야.. 프리티어 무료 아니었어? 인스턴스만 중지시키면된다며ㅜㅜ 나는 중지도 불안해서 인스턴스,보안 다 지웠다고ㅜㅜ 뭐가 또 남아있는건데..?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https://brunch.c

오늘은 1월 1일! 그치만 스터디 하는날~ 오늘 스터디원들 전원 출석 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문제를 풀었다^^ https://programmers.co.kr/learn/courses/30/lessons/62048// 대각

오늘은 AWS를 배웠다. 저번달에 한번 한거고,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해서 "오늘은 좀 쉬운 하루가 되겠다!"했지만 EC2를 만드는것부터가 문제였다~ 다 잊어먹은건 물론이고 VPC를 저번에 다 삭제를 해서 다시만들어야만했는데.. 이놈의 VPC를 내맘대로 만들어서ㅋㅋ

두번 째 배우는 AWS라 그런지 저번달 보다 이해가 잘간다. 크게크게 흐름을 보려고 노력하자오늘 배운것PM2프론트엔드 배포 - S3데이터베이스 연결 - RDS 인스턴스 생성/연결간단하게 정리하자면..AWS에서 가상으로 컴퓨터 한대를 빌려오는 개념으로 EC2를 생성해주자

오늘은 도커를 배운날. 저번 달에 처음 도커를 접했을때는 AWS만큼 생소해서 잘 이해를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꽤 잘 이해를 한것같다. 의존성 충돌 문제를 해결해준다.개발과 배포 환경을 일치시킨다.수평 확장을 쉽게 해준다.각 서버에 새로운 내용을 배포하기 쉽게 만들

오늘한것\-client Deployment pipeline\-server Deployment pipeline\-빌드 로그 파일 확인하기저번에 AWS 수동 배포를 해보았다면 이번에는 자동 배포를 실습했다. 이제 s3에 빌드를 일일히 안해줘도 되고 vs코드에서 깃커밋만하면

HA 첫번째날~ 문제 다 풀었다. ㅎㅎ오랜만에 리액트 파일 만들고, useState를 간단히 복습했다. 프로젝트에 들어가기 전까지 복습겸 간단히 무비앱을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클론코딩인데 이것도 만든다고 봐야하는건가? 아무튼. AWS 파이프라인 생성시 오류를

오늘 마지막 ha를 보았다. 그리고 저녁에 합격 메일을 받았다총 3개의 섹션 그리고 2번의 기수이동까지해서 약 반년정도의 시간을 들여 열심히 과정을 달려왔다.언제 나는 프로젝트를 해보나했었는데 결국 여기까지 오다니! 수고했다!

당연한건데? 생소했던걸 발견했는데 하나의 깃허브 레파지토리에서 파일을 하나 만들어 커밋을한 후(GUI를 통해서 함), 나중에 CLI에서(코드변경후)git add,commit, push를 하면충돌이 일어나는걸 오늘 발견했다. 당연한건데 신기한 ㅋㅋㅋ 아무튼 그랬다. 집중

또 왔다 또 왔어.. 알았던걸 까먹고 이해했던것이 혼동스러워서 뭐가뭔지 헷갈리기 시작 하는 단계... 어제 배웠던 세션은 이해를 곧 잘했으면서(확실하니?) JWT도 이해 잘해 나가다 막판에 이게 뭐람?.. 헷갈리기 시작한다. accessToken은 왜 여기 들어가는건지

오늘은 Docker에 대해 배웠다. 생긴건 귀엽게 생겼는데... 이 친구 귀여운거와는 달리 도커를 왜 쓰는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 등 도커 자체를 이해하는데만 해도 꽤 많은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실습은 한개의 도커를 다루는 방법, 두 개 이상의 도커를 다루는 방법을

To doAPI작성accessToken, refreshToken 복습토큰인증방식 회로kpt 작성오늘은 첫번쨰 프로젝트 2일차이다. API를 짜는일이 이렇게 오래걸리는건가..싶었다. 사실 API짜는건 어제 오후부터 진행된 일인데도 불구하고 중간에 토큰인증방식 회로에 대한

오늘은 페어들과 협업에 앞서 깃허브 연습을 했다. 브랜치에 대해 학습하고 페어들과 merge 연습하고 서로 파일받고 왔다 갔다 연습을 하는데 회로가 이해 안가다가 저녁 시간에 차분히 하나하나 해보니 사고가 확장된 느낌이다.새삼 깃허브를 만든사람은 천잰가? 하는 생각이

To doAPI 최종정리프로그램(vscode로 클라이언트 백엔드 모듈 만들어주고 구동 다 가능하게함,팀원들에게 깃허브로 공유)플젝팀원들과 깃허브다시 연습(오류폭발)팀원들과 푸시할때 너무 무섭다.. 다른 파일 건드릴까봐... 얼른 나아졌으면 ㅜ처음 clone해서 내려 받

spotify에서 api 끌어오기를 성공했다 처음으로 api를 통해 끌어와본건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기쁘다 ^\_\_^잘몰라서 깃허브도 정독해보고 구글링도하고 유투브도 보고 하며 삽질을 했다. 이번에 한 번 해봤으니까 다음에도 잘 할 수 있겠지?

팀원이 피치못할 사정으로 하차를 하게되어서 오늘 아침 부터 멘붕에 빠졌다.안그래도 프로젝트 진행 속도가 더딘편이었는데 여기서 한명이 더 빠지게 되다니..? ㅜ 더군다나 팀장이 빠지다니..? ㅜㅜ일단 상황을 정리시키고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무리하는것이 목표이니 앞만 보자.

🤡 Today스트레스 받는다. 왜 open api를 못끌어오냐고.. xml을 json으로 파싱해줘도 제대로 응답도 안오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너무 기본도 못하는것 같아서 자괴감이 드는 찰나다. 그래도 이거 쓰고 다시 도전해야지🤪시간은 없고 할건 많고.. 내가

TodayTo do list마일스톤 기반으로 테스크 카드 분배깃허브 위키 초안 작성리덕스 공부오늘은 마일스톤을 기반으로 테스크 카드를 분배했는데, 이전에 마일스톤을 나누고 깃허브 위키에 기능 중심으로 요구 조건을 나눠둔 결과 태스크 카드를 작성하는것이 좀 수월했다.저번

Todo컴포넌트를 나눠 파일에 넣음Nav바를 간단히 만들었음src폴더에 파일을 그냥 넣어주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클라이언트 페이지가 많아짐에 따라 폴더를 정리해서 넣어주는것 또한 task였다. 페어와 신경을 써서 다른이가 보아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넣어줬는데 이걸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