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0.11 ~ 2021.8까지 작은 스타트업에 다니면서 10개월 정도의 시간동안 실무경험을 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스타트업이였다보니 정말 많은 프로젝트와 업무 경험을 진행해 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일단 8개 정도의 프로젝트를 경험했습니다. 자잘한 Front-end 경험부터
Backend의 설계와 business Logic Data Logic을 작성하는 부분들까지 정말 다양한 경험을 진행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 회사를 통해서 실무 경험을 쌓은 기술 스택의 경우에는
정도인것 같습니다. ORM 개념의 Database설계에 대해 경험해면서 TypeScript를 활용하면서 TypeORM의 꿀조합이 인상깊었습니다.
SQL 문을 사용하지 않고도 Typescript의 문법과 TypeORM의 내장함수 만으로도 DB를 설계하고 API를 작성하면서 많은 경험을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회사 10개월중 4개월 정도는 Front-end 기술 개발위주로 나머지 6개월 정도는 Backend에서
DB 설계 & API 설계 그리고 설계한 것을 통한 Business Login을 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