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우리는 build.gradle 즉, gradle이 의존성 라이브러리를 끌어오는 역할을 한다고 들었다.
그래서 build.gradle을 보면,
dependencies {
implementation 'org.springframework.boot:spring-boot-starter-thymeleaf'
implementation 'org.springframework.boot:spring-boot-starter-web'
testImplementation 'org.springframework.boot:spring-boot-starter-test'
}
의존성으로 가져온 것이 3개라고 나오지만
프로젝트 파일의 구성 폴더중,
를 보면 굉장히 많은 라이브러리들을 다운로드 받은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스프링 boot으로 웹을 띄우기위해서 필요한 요소들을 라이브러리들을 받아온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라이브러리가 많이 깔린 이유는 우리가 1편에서 spring-web이라는 dependence를 다운로드 받겠다고 했다. 이 의존성을 설치하면서 이 의존성이 필요한 또다른 의존성들을 줄줄이 쏘세지 형식으로 같이 라이브러리를 다운로드 받아왔다고 말 할 수 있다.
node에서, nestjs를 사용할때 msa 라이브러리를 다운로드 받고
npm install
을 실행하면, 또다른 의존성들을 설치하지 않아서 실행되지 않는다는 오류가 나오는데 이와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해당 사진을 보면, 기본적으로 설치한 것들은, thymeleaf(html templete)와 spring-boot-starter라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하위에 또 여러가지 의존성들이 깔린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