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 02JUN21

🐯 오늘의 느낀점

• 클론 코딩 메인 페이지에서 한 구역을 맡아서 진행하였는데 어제 조금 틀이라도 잡고 가서 그런지 수월하게 만들었다! 평소엔 잘 보이지 않던 스크롤바 하나까지도 css로 꾸미고 신경쓸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고, 나는 아무렇지않게 그냥 슥슥 넘기는 이 하나까지도 이걸 만들었을 사람은 신경썼겠구나 새삼 그 노고를 너무 당연하게 여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 개인 프로젝트부터 협업 프로젝트, 클론 코딩까지 미숙하지만 약 5개 정도의 짧은 토이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제 조금 레이아웃 틀이 이루어지는 부분, 부모태그와 자식태그들의 관계, 내가 작성하고 있는 코드가 이 div에서 어느 세부적인 부분인지 코드를 작성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면서 작성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