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주차 Troble & Troubleshooting

🚀 개발 & devops 단계

📌 도커스웜을 사용하는데 어떤 식으로 부하를 분산시킬 것인가?

지급받은 3개의 인스턴스에 각각의 도커 컨테이너를 분산해야 한다. 이때 설계는 1개의 매니저노드와 2개의 워크노드로 하나의 클러스터를 생성하는데
매니저 노드에는 젠킨스, DB컨테이너(MySQL, Redis, Mongo DB), Traefik을 설치하고 나머지 2개의 인스턴스에 Spring Cloud Gateway와 모든 MSA 스프링 서버와 머신러닝 서버를 레플리카로 복제해서 배포한다.
3개의 노드는 오버레이 네트워크를 사용해서 연결하자!

+ 📌 자동분산배포 기능을 쓰면 서버 서비스가 어떤곳에 위치할지 예상할 수 없다 이럴때 노드에 문제가 생긴다면?

도커스웜은 자동분산배포기능이 일어나니깐 복제수를 2개로 지정해서 각 노드마다 한개씩 들어가게 한다.

👉 자세한 사항은 [ All about 도커스웜 ] 이 게시글에서 확인하자!

📌 변동되는 Spring API Gateway는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즉 복제된 gateway중 어떤것으로 연결할지는 클라이언트에서 하나의 주소로 통일 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원래는 NGINX를 사용해서 리버스 프록시를 하려고 했다. 그러나 문제는 Spring Cloud Gateway도 2개씩 복제해서 사용한다. 이때 외부 클라이언트에서 어떤 주소로 보내야 할지 모르게 된다.

✅ 따라서 외부에서 오는 요청을 받을 수 있는 주소를 하나로 통일해야 하고 이때 로드밸런싱을 통해 gateway요청을 분산시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이 모든 기능이 가능한 Traefik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 Traefik 공식문서를 공부하였다. [ Traefik 공식문서 ]

최종적으로 구상한 시스템 아키텍처는 아래와 같다.

즉, 외부에서 오는 모든 요청은 Traefik을 통해서 받고 Traefik에서 두개의 Gateway에 로드밸런싱해서 요청하는 형태이며 도커스웜 서비스 네임으로 Gateway에서는 자동적으로 로드밸러싱해서 나머지 MSA 서버에다가 요청을 보내는 형태이다.

📌 이번 프로젝트는 레플리카로 운영중 무중단을 구축하였고 블루 그린 정책을 사용해서 배포중 무중단을 구축하려고 하였는데 시간이 부족하다. ㅠㅠㅠ

✅ 도커스웜은 기본적으로 롤링 업데이트를 자체적으로 지원하며, 매우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이프라인 스크립트를 수정하여 롤링 업데이트 전략으로 무중단 배포를 수행하자.

👉 무중단 배포 방식 종류는 [ 무중단 배포 아키텍처 및 전략 ] 이 게시글을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