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컨디션이 좋진 않은데, 그래도 좀 많은 것을 해내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먼저, 기본 주차에 삭제와 수정기능을 마무리 하지 못해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결론적으로 그 파트를 다 작성하고 보니, 허탈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조금만 더 생각하면, 할 수 있는 부분인데, 못하고 있어서 스스로에게 아쉬움을 느끼게 된다.
삭제 기능
<코드 일부분 및 얼마나 이해했는지에 대해 쓰기>
수정 기능
<코드 일부분 및 얼마나 이해했는지에 대해 쓰기>
작업 과정:
삭제 기능 (백엔드) → 삭제 기능 (프론트엔드) → 삭제 버튼 추가 → 삭제 버튼 기능 고치기 →
수정 기능 (백엔드) → 수정 기능 (프론트엔드) → 수정 버튼 추가 → 수정 버튼 기능 고치기 →
수정 버튼 누른 후, 수정 완료 alert창 띄우기 → 삭제 버튼 누른 후, 삭제 완료 alert창 띄우기 →
삭제 버튼 누르면 삭제하기 기능 첨부 → 수정 버튼 누르면 수정하기 기능 첨부
오늘 로그인 구현기능에서 필요한 기능에 대해서 살짝 배웠다.
ref: https://racoonlotty.tistory.com/entry/쿠키와-세션-그리고-로컬-스토리지와-세션-스토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