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20, 2021

Sung Hyun Hong (Jenny)·2022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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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로그램을 하다가 유저 아이디 값에서 null 이 나오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ack-end 쪽의 token 값에서 잘 전달되는지 확인해 보았다. 그 결과, 암호한 값 자체는 문제가 없었고, users하고 저장했는데, 거기에서 찾으려고 하는 해당 값을 넣어주지 않아서 발생했음을 알게 되었다.

  1. 아직 깃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익숙하지 않다. 깃 푸쉬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고자 한다.

내 깃허브에서 push 하는 방법은

  • git add .
  • git status
  • git commit -m "message"
  • git push origin in HSH
  • git remote -v (주소 확인)
  • git checkout hsh_main HSH
    • If error.pathspec ' ' did not match 뇆 ㅕㅔ
  • git push hsh_main HSH
  • done.
  1. multer 방식 → 이미지 처리를 위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2. 오늘 팀 내에서 활동하는 동안 해결 안 되는 문제를 위해 창환님을 불렀다. 비록 창환님이 해결해 주시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나가시면서 채팅방에 남겨주신 것을 보고 정리하려고 한다.

"기본적인 의미는 데이터 베이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니, 흐름파악이 더 중요하다. 지금 상황에선 내가 얼마나 기여할 수 있냐가 더 중요하다"

"mysql 이 관계형 데이터라는 정도와 sequelize 사용하던 mysql 쿼리를 사용하던 데이터 베이스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

  1. 멘토링 후, 느낀 점

팀 내에서 기능을 추가 할 것인가 아니면 테스트코드를 짤 것인가 의논을 했다. 그 결과,

테스트코드를 짜보는게 좋겠다는 의견을 내어 주셔서, 백엔드 3명과 같이 공부를 했고, 시도해 보았다. 여기서 테스트 코드란, 성공케이스와 실패케이스를 알아보는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테스트코드를 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시도해 보았지만, 제대로 코드를 짜지 않은 탓에 내가 만든 것을 생각 이외로 짜는 방식이 너무 어려웠고, 개념 조차 이해가 되질 않았다. 항해 끝나기 전에 한번 배우고 싶은 소망이 있다.

  1. 미들웨어 공부 (Code Analyzation)

router post에서 왜 따로 미들웨어를 옵션 영역으로 진행하는지 알아보았다.

middleware 에서 만든 auth-middleware를 통해 여러번 실행 하기 때문에 옵션영역을 만들어 주었다.

request → header에 token을 담아서 확인한다.

Bearer 에 tokenValue 확인한다.

코드를 보면, split에 의해 array 방식으로 space 따문에 분리됨을 알 수 있다.

이는 구조분해 할당으로 객체나 괄호가 쓰여지면, 알아서 나뉨을 알 수 있다.

header에 제대로 된 값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게 된다.

백엔드에서 작성된 token_key는 프론트에서 공유되지 않으며, tokenValue는 저장하기 위해 만든 값이다. 프론트에서 백엔드로 가져오는 값이 tokenValue 이기는 하나, private key는 서버에만 저장되며, 결과적으로 token_key가 없으면 암호화 할 수 없다.

  1. 테스트 코드 함수

jest.fn()은 함수모킹을 이용한 함수이며, jest.mock()을 경로를 모킹하기 위한 함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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