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은 링크를 통해서 이동, 무선은 공기라는 매체를 공유해서 사용
유선 - 연결 거리에 영향을 받지 않음, 무선 - 거리에 큰 영향을 받음
무선에는 CSMA/CD 적용이 어려움
Wireless Fidelity - 무선이지만 유선과 같은 성능을 내겠다는 뜻
공유기 하나 당 하나의 AP를 가지고 있고, 유선으로 스위치 혹은 라우터에 연결
AP가 모여서 BSS가 된다
Base Station = Access Point, BSS(Basic Service Set)
Carrier Sense Multiple Access/Collision Avoidance
유선(이더넷)의 경우 100% Collision Detection
무선의 경우 충돌 감지가 어렵기 때문에 링크 계층에 ACK 도입
→ feedback이 오기 전까지 충돌이 발생했는지 모름, 계속 frame을 보냄
→ 시간 낭비를 개선하기 위해 RTS-CTS 도입
host가 frame을 보내기 전에 작은 RTS 전송, 충돌이 일어나면 재전송
AP는 RTS를 받고 CTS broadcast
A의 전송이 끝나면 ACK을 feedback
무선 인터넷 프레임 헤더에 4개의 address 필드
address 1: 받는 AP의 MAC 주소
address 2: 보내는 host의 MAC 주소
address 3: AP에서 전달될 Router의 MAC 주소
address 4: 잘 쓰이지 않음
address 2, address 3의 순서를 바꿔서 destination, source address에 넣어 라우터에 전달
Host는 Wifi(802.11) frame을 전달하고 이를 받은 AP는 Ethernet frame으로 전환하여 전달
switch와 다르게 MAC address가 존재함
AP는 링크 계층까지만 존재하기 때문에 frame을 보고 네트워크 계층의 IP packet 확인할 수 없음
Host에서 라우터의 MAC address도 보내야 함
보통 가정에서 사용하는 무선 공유기는 AP + Router로 구성됨
애플리케이션 계층까지 있기 때문에 NAT, DHCP 제공
인터넷 사용 중 이동 - AP 바뀜
TCP connection은 본인 IP 주소, 목적지 IP 주소, port가 바뀌지 않으면 연결 유지
AP가 바뀌어도 같은 서브넷 안에 있기 때문에 IP가 바뀌지 않음
같은 switch 내에서 이동을 했을 경우 switch table만 업데이트
전체를 담당하는 지역을 셀로 나눠 셀에 속하는 host들을 기지국이 담당 - cellular network
host와 기지국은 무선으로 연결, 기지국과 라우터는 유선으로 연결
이동중에도 네트워크가 끊기지 않도록 구현된 기술, 실제 상용화 X
host에게 home network(permanent) 생성, 이동시 permanent에게 위치 알려줌
home agent에서 home network 관리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서버에서 보내주는 대로 송출하기 어려울 수 있음
host는 서버에서 받은 데이터를 바로 송출하지 않고 잠시 버퍼에 담았다가 버퍼가 어느 정도 차면 송출 - 버퍼링
UDP - 네트워크 상황을 고려하지 않음, TCP - 네트워크 상황에만 의존해 컨트롤 어려움
→ TCP 기반의 DASH 프로토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