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시 기본 동착
- 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1
- 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2
- 캐시와 조건부 요청 헤더
- 프록시 캐시
- 캐시 무효화
첫 번째 요청
두 번째 요청
- 데이터가 변경되지 않아도 계속 네트워크를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 받아야 한다.
- 인터넷 네트워크는 매우 비싸 & 느려
-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느려
- 느린 사용자 경험(UX)
첫 번째 요청
두 번째 요청
세 번째 요청 - 캐시 시간 초과
- 캐시 유효 시간이 초과하면,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다시 조회하고, 캐시를 갱신한다.
- 이때, 다시 네트워크 다운로드가 발생한다.
- 다시 다운받는데 파일이 똑같으면? -> 다음 Part에서 설명
- 캐시 덕분에 캐시 가능 시간동안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 비싼 네트워크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매우 빠르다.
- 빠른 사용자 경험(UX)
- 서버에서 기존 데이터를 변경
☆ -> ★- 서버에서 기존 데이터를 변경하지 않음.
☆ -> ☆
- 단, 클라이언트의 데이터와 서버의 데이터가 같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 "검증 헤더"
첫 번째 요청
두 번째 요청
☆ 수정되지 않았고!! HTTP Body가 없어!!
정리
- 캐시 유효 시간이 초과해도, 서버의 데이터가 갱신되지 않으면
- 304 Not Modified + 헤더 메타 정보만 응답(Body x)
-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보낸 응답 헤더 정보로 캐시의 메타 정보를 갱신
- 클라이언트는 캐시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 재활용
- 결과적으로 네트워크 다운로드가 발생하지만 용량이 적은 헤더 정보만 다운로드
- 매우 실용적인 해결책
캐시 유효 시간, 초단위
데이터는 캐시해도 되지만, 항상 원(origin) 서버에 검증하고 사용
데이터에 민감한 정보가 있으므로 저장하면 안돼! (메모리에서 사용하고 최대한 빨리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