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S를 사용하는 곳이 많은데... 쿠버네티스를 아직까지 모르다니...! 이제는 알아야할 시기가 왔다!
책보면서 공부 드가자
쿠버네티스의 대략적인 개념을 잡을수있어서 처음 책으로 매우 좋았다.
다른 현업분들이 도커, k8s관련하여 데몬셋, 블루그린 배포, 카나리 배포, 클러스터 단위, argo CD, EFK, 프로메테우스~~ 이런 모든 단어나 이야기를 듣고 옆에서 저게 뭐지 저게 뭐지 할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자세하게는 아니지만 확실히 이게 어디에 쓰이고, 간단하게 설치해볼수있어서 좋았다.
나같이 쿠버네티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 인터넷 실습으로 k8s하다가 오류가 너무많이나서 눈물만 흘리던 사람들한테 k3s로 간단하게 설치하고 실험해볼수있는게 되게 좋았던 것같다.
실습을 하면서 하나하나 따라해볼수있었고, 개념잡고 처음에 초석잡기 좋은 책이였던 것같다. 좋은 책이였습니다. :)
실습하면서 마지막에 하나 안된거 있었는데, 쿠버네티스 공부하면서 왜 안됬는지 찾아봐야겠다...expose를 따로 해야되는건지,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다 ㅠㅠ
이제 딥하게 하나둘씩 들어가야겠다. CKA자격증도 겸사겸사 따야겠다. 다음은 일단 추천도서인 컨테이너 인프라 환경 구축을 위한 쿠버네티스/도커 읽어야겠다.
유사 IT 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