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폼 업앤 러닝

문학적인유사성·2023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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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폼 업앤 러닝 2판 후기

테라폼을 급하게 해야해서, 책을 하나 추천을 해주실수 있는지 질문을 드렸더니, aws톡방에서 추천을 받았다.


  • 나와 같이 테라폼의 T도 모르는 사람에게 완벽한 책인 것같다.
    깃허브에 예시 코드도 나와있어, 따라 하기도 쉬웠고, 테라폼에 전체적인 그림을 가져갈수 있게 해주었다.
  • 테라폼을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강력 추천한다.
  • 테라폼 코드 작성, 상태 관리, 재사용 가능 모듈 만들기, 반복문, if문, 배포, 운영 수준 테라폼 코드 작성법, 테스트, 노하우, 팀에서 사용하는 법을 담고있다.
  • 다만, AWS에 한정적이다.
    - 다른 클라우드애 대한 설명은 없으니 AWS가 아닌 Azure, GCP와 같은 다른 클라우드의 경우에는 내용이 없으니 구매시 참고 해야할 것 같다.
  • aws에 대한 지식이 확실히 필요한 것 같다.
    = aws를 기본으로 테라폼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데, 사실 테라폼보다 aws의 설정들을 모두 이해하고 있어야만 이 책을 이해할수 있을 것같다.
    = 다행스럽게도 aws를 작년부터 공부를 했기에 설정관련 및 기초적인 aws지식은 문제가 없었다. ( 작년에 열심히 했나보다. 얼마나 늘었는지 눈에 전혀 안보여서 매일 내가 늘고있는게 맞다 고민에 고민을 했는데... )
  • 루비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자동화 테스트 부분(p297)부터 내용을 하나도 이해할 수 가 없었다. 지금은 업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넘어간다고 쳐도 꼭! 다시 봐야 할 것같다.
    = 자동화 테스트가 된다는 것은 불확실성을 줄이는 일이기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이다.

==> 이 책 덕분에 개념을 확실히 잡혀서 좋은 것같다.
이제는 혼자서 기본 아키텍처를 테라폼을 이용해서 구축을 해봐야겠다. 따라하는 것보다 확실히 혼자서 해보는게 더 많이 도움이 되어 왔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인터넷에서 하나씩 찾는 것보다 나는 책으로 한번 쭉 훑는 것을 선호하는 것 같다.

추후에는 eks까지 테라폼으로 올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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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IT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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