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밸런싱(Load Balancing)

NewTypeAsuka·2023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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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로드밸런싱이라는 기술을 알게 되었다.


로드밸런싱(Load Balancing)

먼저 로드밸런싱이 무엇인지 GPT에게 물어보자.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그림으로 표현하면 이해가 쉽다.

그림을 보고 GPT의 설명을 읽으니 이해하기가 수월하다.

여러 개의 서버가 있을 때

트래픽이 하나의 서버에 과도하게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서버 입구에서 교통 정리를 해주는 것..

그것이 『로드밸런싱』이다.
それが『ロードバランシング』だ。

로드밸런싱을해주는 로드밸런서의 설정에 따라 위 그림 기준으로

1:1:1로 동일하게 트래픽을 보낼 수도,

100:1:1로 보낼 수도 있다.

어쨌든 서버 입구에서 트래픽 교통 정리를 해주는 것을

로드밸런싱이라고 한다는 것만 알아두자😫

로드밸런싱에 대한 나보다 나은 설명

https://velog.io/@hoyun7443/%EB%A1%9C%EB%93%9C-%EB%B0%B8%EB%9F%B0%EC%8B%B1Load-Balancing


로드밸런서

로드밸런싱 자체는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트래픽을 균일하게 분배하는 기술 자체를 의미하지만

실제 서버에는 L4, L7이라는 로드밸런서가 애용되고 있다.

로드밸런서는 크게 L4와 L7 방식으로 나뉘는데,

이에 대해 알아보자.


L4 로드밸런서

L4 로드밸런서는 IP와 포트를 기준으로 트래픽을 컨트롤한다.

L4부터 포트를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L4 이상의 로드밸런스가 사용된다.

이렇게 작동하는 L4 로드밸런서는 단순히 트래픽을 균일하게 컨트롤하는 역할에 그친다.

단순히 서버 부하를 막기 위해 트래픽을 처리하는 역할은 L4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좀 더 섬세한 트래픽 분배를 위해 L7 로드밸런서가 이용되기도 한다.


L7 로드밸런서

L7 로드밸런서는 IP와 포트 외에

URI, 쿠키, Http Header 등의 내용을 기준으로 트래픽을 컨트롤한다.

이걸 두고 콘텐츠 기반 스위칭이라고 하는데

콘텐츠 내용의 세부적인 사항을 두고

결제 서버, 회원가입 서버 등 기능별로 콘텐츠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다.

즉 트래픽의 응용력이 높아진다.

하지만 패킷을 복호화하는 과정이 있어서 번거롭고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L4 / L7에 대한 나보다 나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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