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ingTest

"굳이 이렇게까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가장 확실한 자기 어필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오늘부터 아주 각 잡고 코딩테스트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 매일 블로그 게시글을 적어볼까 한다.이런 결심을 하게 된 것은 아주 작은 사건이 발생시킨 일종의 모멘텀 과 위기의식 때문이

앞으로 누누이 얘기할 것이지만 이건 "알고리즘 마스터를 위한 길" 이 아니다.다수의 서류전형 탈락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문구만 봐도 탈락의 짙은 향기를 맡을 수 있다...... 라고 생각할 뻔 했다. 밑에 코딩 테스트 결과를 기반으로 다음 전형 진행여부를 결정 한

오늘은 많은 시간을 BinarySearch 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다. BinarySearch 는 배열 안에 target 값을 빨리 찾는 알고리즘이다. 위에 것은 AI 가 짜준 코드에 제네릭 선언을 추가한 것이고, 아래는 내가 직접 구현한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Heap 으로 많은 걸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전방위적으로 많이 쓰일 수 있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공부해서 점점 확대시키면 앞으로 다가올 코테도 잘 치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공부할 것들이 많아서 초조함이 더해가는 현실이다. 결국 공

코딩테스트 하나를 봤다. 4시간이었고 두 문제였다. 하나는 트리로 잘(왜 이 말이 불안하지..) 풀었고, 하나는 음.... 이것저것 끄적거리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 못 풀었다. 좌표평면의 사각형을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움직이는 문제였다. 간단해보이면서 코드로 구현하려

내 개인적인 느낌에 코딩테스트에서 경로찾기 문제의 출제 의도는 네트워크 관련 알고리즘을 평가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경로찾기 혹은 네트워크 알고리즘은 라면의 스프 안에 들어간 미역조각처럼 코딩테스트에 있으나 없으나다. 하지만 "미역조각이 없겠지" 라고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