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란...

SaGo_MunGcci·2022년 7월 17일
0

웹의 기본 구조

목록 보기
6/6

1.서버 & 클라이언트

이전 시리즈 참고 : https://velog.io/@sago_mungcci/%EC%84%9C%EB%B2%84-%ED%81%B4%EB%9D%BC%EC%9D%B4%EC%96%B8%ED%8A%B8

  • 요약 :

  • 클라이언트는 요청을 하는 컴퓨터,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요청하면 그 요청을 응답해주는 컴퓨터이다. 즉 웹에서 사용하는 서버와 클라이언트는 컴퓨터와 컴퓨터의 관계이다.

  • 예를들어 고객이 카페에서 "메뉴판"을 보고 커피를 주문하는 것이 '클라이언트'이고 카페직원이 커피주문을 보고 고객이 원하는 커피를 만들어서 커피를 전달 하는 것이 '서버' 인것이다.

  • 요청한 것을 주고 받는 관계인데 그 관계의 주체가 바로 컴퓨터인것이다.

2.HTTP

이전 시리즈 참고 :

  • 요약 : https://velog.io/@sago_mungcci/HTTP%EB%9E%80

  •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통신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은 카페 혹은 서점 등에 들어라서 어떤 주문 혹은 검색 요청을 할때 해당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과 연속적인 소통으로 내가 요청을 예를들어 '6하원칙'에 근거해서 끊임없이 할수 있고 요청이 끝나도 저기요,혹시...라는 단어로 계속적이고 연결된 요청을 할 수 있다.

  • 컴퓨터 간의 소통은 어떨까? 우리가 6하원칙에 의해서 요청을 하는 것처럼 클라이언트는 request header, body로 요청을 하고 서버도 request header, body에 맞추어서 response header,body로 응답을 해준다.
    다만, 이렇게 한번 요청-응답이 끝나면 통신은 끊어진다. 컴퓨터간의 통신은, http통신은 저기요, 잠깐만요. 라는 것이 통용되지 않는다.

3.API

1) Url

  •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할때 url을 통해서 검색엔진을 검색할때가 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url이 뭘까??? 서버의 컴퓨터의 주소이다.(DNS)
    생각해보면 우리가 카페나 서점에 들어가서 주문을 하지 버스정류장에서 주문을 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은가?(앱을 이용한 주문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 그러니까 네이버 검색엔진을 사용하고 싶으면 우리는 네이버라는 곳에 들어가야 되는데 우리가 지도를 보고 맛집을 찾아가듯이 컴퓨터는 url의 주소를 통해서 네이버라는 곳을 찾아서 들어간다.

  • 우리는 카페에 입장하면 자연스럽게 메뉴판을 응시하게 된다. 당연히 우리가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왔으니 어떤 커피가 있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주문을 할것이다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커피주문이 다를것이다.

  • 마찬가지로 컴퓨터도 웹상에 존재하는 네이버라는 공간에 입장하면서 동시에 (클라이언트가 네이버라는 곳에 가고 싶다고 주소를 입력했으니 한번 응답이 끝났다.) 메뉴판(네이버 웹페이지 화면)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메뉴판을 보고 다양한 주문을 할것이다.

2)API

참고 : 1시간만에 끝나는 직장인 코딩용어 해설 -이범규 대표님 강의 -

  • Url에서 설명했던 카페를 은행이라고 생각해보자.

  • 약속된 공간에서 수많은 주문을 주문별 창구를 만들어서 그형식에 주문하게 되어있는 웹상의 암묵적인 약속? 혹은 규칙이다.

  • 쉽게 약속된 창구에가서 주문서와 영수증인것이다.

  • 이거 보고 처음 너무나 당황스러웠다..

  • 내가 웹의 기본구조를 공부하면서 긴가 민가 했던 부분중 하나가 정확히 Url이 뭘까였는데 그부분이 해결되었다.

  • 결국 Url은 약속한 규칙이 있는 주문 형식을 포함하는 http통신방식의 주문인 것이다.

  • 마지막 요약

profile
이리저리 생각만 많은 사고뭉치입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