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css의 기초를 배우고 구글폰트와 부트스트랩 사용법을 익혔다. 혼자 css를 공부할 때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완벽하게 하겠다고 고집부리느라 자꾸 큰 틀을 놓쳐서 힘들었는데, 그래서인지 부트스트랩이 너무 반가웠다. 모범 답안을 보고 배울 수 있다. js 기초
기준을 모르겠지만 아무튼 1등! 이번 주차에는 JQuery와 Ajax를 배웠다. JQuery는 JavaScript 라이브러리로, html 컴포넌트를 조작하는 코드를 미리 작성해둔 것.(편리!) 컴포넌트를 지정할 때 아이디 값만 알면 그 형식이 매우 쉬워서 편리했다.
OT날부터 하루에 들을 수 있는 8강을 꽉 채워 들어서인지 1등 유지중완벽주의가 있는 편이다. '일단 한번 훑고 넘어간 후 보강하기'가 서툴었다. 그런데 코딩 독학입문을 하며 이런 식으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후… 이젠 이해가 안 가도 뇌에 힘을
나 자신과의 싸움 악명 높은 4주차. Flask 프레임워크로 로컬 서버를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프론트-백을 연결하는 프로젝트 몇 개를 만들었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연결 확인하기 -> 서버부터 만들기 -> 클라이언트 만들기 -> 완성 확인하기** 위 순서를 잘 염두해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