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브라우저마다 제공하는 하나의 도구Chrome 개발자도구, Safari 개발자도구, Firefox 개발자도구..etc개발자 도구를 사용하여, 웹사이트의 수정사항을 미리보기 형식으로 즉각적으로 수정하거나 문제 발생시, 원인을 확인하고 빠른 속도로 더 나은 사이트를 만든
Hyper Text Transfer Protocol문서와 문서가 링크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어떻게 주고 받을 지에 대한 소통방식.유저 컴퓨터에서 요청 request -> 서버 컴퓨터에서 처리 -> 결과값을 유저에게 전송 responseHTTP 개별통신은 모두 독립적이어
Version Control system (VCS)버전관리하는 도구(시스템)코드가 변경될 때마다 백업할 필요 없이 git에서 기록하고 있어 어느부분이 수정되었는지 알 수 있다.코드 업데이트 후에 이전 코드로도 돌아갈 수 있다.원격저장소깃으로 버전관리를 한 프로젝트를 온
Conflict 팀프로젝트 시, 1개의 페이지를 여러명이서 동시에 같은라인을 수정했을 때 깃허브에서는 어느 것이 최종적인 것인지를 몰라서 conflict 가 발생! Merge
main개발이 합쳐져서 배포하는 곳develop배포되기 전 상태 QA과정. (실제사용해보면서 버그잡는 과정)feature각 브랜치release배포hotfix branch배포 후, 수정해서 다시 배포메인 → feature/sign-up, feature/sign-in →
mainLayout.jsCurrentTime.js사실 굳이 바꾸지 않아도 되지만 혼자서 신경쓰였던 부분이 있었다.10분 미만일 때 두자릿수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기존 코드에서는 되는 줄 알았다.왜냐면 분명히 toLocaleString() 속성값으로 minute:'2-d
위코드의 2개월과 기업협업 1개월이 끝나 현재 시점에서 되돌아 보는 회고 내가 생각하는 나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자 위코드에서의 나 팀원들에게 피해주지말고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자 위코드의 커리큘럼을 잘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제일 컸습니다. 전
내 깃허브에 잔디가 안심어진 이유 기업협업 나간 이후 약 1달 동안의 잔디가 심어지지 않은 걸 바로 일주일 전에 알았다. 그동안에는 커밋 & 푸쉬를 열심히 했고, 그리고 프로젝트에 잘 반영되었기에 의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번이라도 봤어야 했다. 의심되지 않았어도
디버깅포트주소
stack overflowgit remote url 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vs code 편집기에 들어가서 remote 위치를 확인한다소스관리 할 레파지토리 주소를 복사해서 붙여넣는다.생성한 레파지토리에 커밋하고 푸쉬한다.
npm ERR! code 1npm ERR! path /Users/...npm ERR! command failednode 버전을 업데이트 하고, 프로젝트를 클론받고, npm install 하는데 에러가 발생했다.검색 해 보니 package.json 파일 안을 수정해야 한
노드 버전의 문제가 계속 일어나서 다시 노드를 재설치하기로 마음을 먹었다.새로운 노드 버전을 설치 전에 nvm을 통해서 노드를 설치하면 노드 버전 관리하기 좋다고 해서 homebrew 설치부터 시작했다.lsbom -f -l -s -pf /var/db/receipts/o
리팩토링 하는 과정에서 scroll event에 관련된 아주 유용한 api가 있다고 하여 찾아보고 적용해 보았습니다.브라우저의 뷰포트(상위 요소)와 설정한 요소(대상요소)의 교차점을 비동기적으로 관찰하여 요소가 뷰포트에 포함되는지 안되는지 구별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