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T란 무엇인가요?
NFT: Non-Fungible Token
💡 대체 불가능한 토큰
- 비트코인은 서로 갖고 있는 가치가 같아 교환이 가능하다
- NFT는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자산
📌 메타데이터가 거래가 되기까지
메타데이터 (제작자, NFT 이름, 구매 당시 가격, 통화 코드, 수량, 작품의 원본 위치, 생성일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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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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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컨트랙트
📌 노드란?
→ 개개인의 컴퓨터와 디바이스가 노드 역할을 하면서 정보 전달
✔️ 풀노드
✔️ 라이트노드
➡️ 모든 노드가 조금씩 내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보가 유실되지 않는다!
➡️ 온라인에 올라간 데이터는 노드들이 거래를 처리한다!
✔️ NFT ➡️ 등기권리증 형식
거래의 투명성을 담보, 원천적으로 위변조가 불가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일종의 등기부등본!
📌 NFT의 시초
크립토 펑크
📌 NFT 장점과 특징
희소성, 불변성, 투명성, 생산의 용이성, 거래의 자유로움
📌 NFT의 단점
➡️ 데이터 손실의 우려, 환경 문제, 저작권 문제가 있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
러그풀 사각지대
스마트 컨트랙트 및 거래소 취약점
초기 사용자가 접하기 어려움
가격 변동성 리스크
📌 NFT의 종류
유틸리티 NFT
➡️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NFT! 홀더 혜택을 넘어서 인프라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다
Ex) 롯데홈쇼핑, 대흥기획 '벨리곰', 신세계 '푸빌라', DOSI '줄서는식당 NFT'
→ 대기어을 포함한 기업에서 NFT 발행, 자사 서비스 혜택과 결합해서 활성화 (NFT를 가진 사람을 차별화)
게임 NFT
➡️ 게임을 통해 얻은 가상 코인을 현금화할 수 있게하여(P2E) 게임 활성화, 콘텐츠의 가치 상승
Ex) 넷마블 '모두의마블 메타월드', 미투온 '포켓배틀스 NFT워' 3, 엑시인피니티
→ 수집형 NFT와 결합시켜 게임성을 살리고, 유저들은 더 많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결합
P2E
→ 사용자들이 오너십을 가지고 자유롭게 플레이를 하게 한다
예술품 NFT
➡️ 디지털 아트의 저작권 문제를 NFT의 특성으로 해결 가능! (원본 입증 가능) 수요가 많아질 수 있다
Ex) 제프 쿤스, 비플, 마리킴
수집형 NFT
➡️ 다양한 조합의 아트를 개수 제한을 두고 발행 → 수집가들에게 성취감
Ex) 두들스, 크립토키티
→ 원본 NFT를 우주선에 태울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 기획
Soul Bound Token, SBT
자신의 고유 정보를 담은 NFT
(사회적 지위, 명성, 학력, 소속, 의료기록 등)
✔️ 신분증, 인증, 진료기록카드 등 서로의 신원을 검증하는 새롭고 안전한 방법
→ 탈중앙화 디지털 공간에 대한 신뢰를 강화한다
SBT를 통해 관리하는 DAO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탈중앙화된 자율 조직
→ 다량 토큰 보유자가 투표를 조작하거나, 인프라 부족, 시빌 공격(다수인 것처럼 결과를 조작하는것) 등의 문제가 있다
➡️ SBT를 도입할 시 취지에 맞는 투표를 할 수 있으며 개개인의 역할 부여, 본인 신원을 인증하여 중복 투표를 방지할 수 있다!
📍 NFT의 시장 규모와 분석
크립토윈터
NFT가 자산이 된다
→ 하나의 자산으로 인정되는 사회 분위기
전체 NFT 시장 규모
➡️ 단순 수집형을 넘어서 더 높은 가치를 추구하는 NFT가 대세!
국내 NFT 시장
→ NFT 가치를 확장시키기 위해 진입 장벽을 낮추거나 실물 혜택을 주는 등의 노력
-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_Klip
- 네이버 계열사 라인 넥스트_DOSI
- 롯데홈쇼핑, 대흥기획 벨리곰 NFT
- LG 슈케이스 몬슈클 NFT
✔️ 블록체인 기술 특허 전 세계 3위 '한국'
✔️ 국내 P2E 주요 프로젝트 P2E/NFT/메타버스 섹터 22% 차지
✔️ 유틸리티앱 개발을 통한 사용자의 참여 유도 → 잠재적 사용자 니즈 파악
국내/외 STO NFT
현실에 존재하는 땅을 동일하게 본 떠 판매, 증권형 NFT
➡️ 실제 존재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나 실물 자산을 대상으로 한다
- 더 샌드박스
- 어스2
- 업랜드
- 메타렉스
논란의 여지가 많아서 많이 엎어지고 있는 프로젝트
✔️ 자본시장법의 규율을 받아 STO 규제를 진행한다
✔️ 일정 요건을 갖춘 경우엔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도 증권형 토큰을 발급할 수 있게 한다
국내 은행권도 NFT 개발에 착수
➡️ 토큰화를 통해 자산의 소유권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블록체인에 영구적으로 저장한다
- KB 국민은행: 금융권 최초 멀티 에셋 디지털 월렛 개발 및 NFT, 가상자산 충전, 송금, 결제 구현
- 우리은행: NFT 발행, 송금, 결제 활용 가능한 '멀티자산지갑'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 하나은행: 미술품과 NFT 결합한 자산 관리 서비스 제공 + NFT 아트 관련 신사업 발굴
→ NFT가 현재의 실물화폐 혹은 자산으로서 동일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은행권에서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국내 기업이 NFT를 만드는 이유
-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 확보
- 기업 IP 캐릭터 활용 가능 → 다양한 사업 확장 가능
- 기업 이미지 개선
- 니즈 수용
- 신제품 홍보
- 부가 수익 창출
NFT 시장 선순환
📍 NFT와 블록체인기술, 민팅
NFT와 블록체인기술의 연관성
✔️ 블록체인의 장점 - 보안성 향상, 거래의 투명성, 비용 감소, 거래 속도 향상
💡 코인 - 독자적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 / 토큰 - 이미 존재하는 블록체인 위에서 구축되는 암호화폐 ➡️ 유틸리티, 거버넌스, 증권형, 대체불가능토큰
NFT 구조
블록 헤더 - 거래 데이터 - 블록 해시 - 이전 블록의 해시
NFT의 주요 거래 플랫폼
NFT 프로젝트가 다양해짐에 따라 플랫폼도 다양화
1위 오픈씨를 이어 블러, 젬, XYX2 등
Blur
- 낮은 수수료
- 프로 투자자 타겟팅
- 생태계 참여 보상
민팅과 화이트리스트
민팅 = 주조하다
➡️ NFT에서 말하는 민팅은 가상화폐로 NFT를 만들어 낸다는 뜻
화이트리스트 = NFT 민팅을 받을 수 있는 우선권을 보유한 투자자
→ 구매 기간 단축, 할인, 에어드랍 당첨 확률 상승, 차후 민팅 시 우선 참여 가능 등
✔️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서 NFT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모집한다
➡️ "홍보채널 키우기"에 주력,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충성 고객을 구하기 위해
'FOMO'를 자극하자
➡️ 아직 NFT 시장에 진입하지 않은 잠재적 사용자들이 쉽게 프로젝트를 접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를 비롯한 각종 서비스를 엮어서 프로젝트 런칭
민팅 방법
판매자가 민팅 진행 (방법 1이 가장 대중적이고 사용자가 많다)
✔️ 민팅과 리스팅
- 민팅: 디지털 자산을 NFT로 만드는 일
- 리스팅: NFT의 판매를 게시 및 경매 방식으로 부치는 것
→ 민팅을 하여 개개인에게 고유 자산을 등록하고 리스팅을 통해 보유자가 판매를 진행할 수 있다
NFT 구매 방법
다양한 마켓플레이스 중 본인에게 맞는 마켓플레이스 이용! 구매하고자 하는 NFT를 전송할 수 있는 지갑을 통해서 구매한다
→ 가장 대중적이고 이더리움 기반으로 한 메타마스크가 있다
✔️ NFT 거래를 위해서 지갑은 필수!
민팅 피싱의 위험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 원본 작품을 도용하는 경우
- 가짜 계약서를 이용해 가짜 민팅을 하는 경우
✔️ 국내 NFT 프로젝트도 해킹과 스캠 메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 커뮤니티로 사용자가 지속적인 리포트와 운영자의 공지로 방지하고자 하는 노력
📍 NFT의 지속 가능성
기존에 정체 되어있던 산업을 NFT와 블록체인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도모하고 돌파구를 찾고 있다
→ NFT 관련 프로젝트 투자가 증가하고 있음
NFT SWOT 분석
S(강점)
- 다양한 지식 재산을 토큰화하여 쉽게 온라인 거래
- 분산원장 ➡️ 소유권과 거래내역 영구 증명 가능
W(약점)
- 사회적 합의 없는 거품
- 실질 가치에 대한 논쟁
- 진입장벽
O(기회)
- 레이어 단순화 작업을 통한 사용자 유입 기대
- 블록체인 정체기에서 새로운 사업으로 발전 ➡️ 경제 활성
T (위험)
- 스캠, 해킹 피해 규제 방안 부족
- 2차 민팅을 통해 저작권에 피해 줄 수 있음
- 자산으로 인정될 경우 새로운 규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