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으나 개발을 경시했던 학생.
2024년, Full Stack Engineer 로 근무중인 개발자.
20대 초반에 개발에 대한 열정을 쏟지 않음을 무척이나 후회한다.
게임 개발을 했다고는 하지만 그것마저도 보여주기 애매한 성과다.
특출나게 코딩을 잘하는 것도 아니면서, 애매하게 기본기만 있다.
비록 지금은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길을 찾지 못한 상태이다.
올해는 이것저것 내가 하고픈 것들을 작게나마 만들어볼 예정이며!
조금씩 조금씩 다양한 것들을 하며 내가 나아갈 길을 찾으려고 한다.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이 정말로 옳은지를 자가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지자.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다른 이들에게 공유하고 널리 알리는 기회를 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