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66일차 - 침착한 나그네

코공·2020년 12월 30일
0
post-thumbnail

201230

子曰。 “父母在, 不遠遊, 遊必有方.”

공자가 말하길, “부모가 생존해 계실 때는 먼 곳으로 가서는 안 되며, 떠나갈 때는 반드시 갈 곳을 정해 두어야 한다.”

나의 블로그 부모님 벨로그를 떠날까 생각한다. 아직 정한 것은 아니지만 Git으로 갈 생각이 있다. 벨로그님..


⚈. 오늘 배운 것

  • Refactor Express
  • Middleware

⚈. 느낀점

  • 선생님.. 서버가 너무 어려워요..
  • express, middleware라는 좋은 것을 배웠지만 기본기가 부족하다.
  • Git에 블로그 하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
  • 이사할까

내일 리액트를 배운다고 하는데 정말정말정말정말 어렵다고 한다..
아직도 복습할 것이 많은데 내일 또 어려운 걸 배운다고 하면
내 인생은 어쩌냐?
불쌍한 코공 인생.

본좌, 복습? 더 이상 밀리지 않으리..

profile
코딩하는 공자

2개의 댓글

comment-user-thumbnail
2020년 12월 31일

이사할 것들이 많군요..

1개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