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JEST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테스트 코드 작성하기를 완료했다.
회원가입 시 양식 검증 부분을 테스트 코드로 작성했는데
많은 회원가입 예시들을 나열 해 놓고 한번에 테스트 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한 기능이었다.
이후 Docker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었고
항해 99 발표에 지원하여 도커를 주제로 발표하기로 했다!
사실 ORM으로 지원을 했지만 같은 주제로 발표하시는 분이 계셔서 굳이
ORM을 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passport사용법 그리고 도커였는데
심화 과제를 끝내고 공부하고 있던 것이 도커였기 때문에
도커로 발표 주제를 변경했다.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