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행하는 wanted의 pre-onboarding 클린코드에 참가 중에 다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통해 동기부여가 많이 됐다. 최근 1달 동안 매우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블로깅을 하지 않다가 다시 열심히 하게 된 계기가 됐다.
typescript가 부족했던 나에게 멘토님이 typescript-exercises에서 문제 10번까지 풀 수 있다면, 어디가서 나 typescript로 좀 친다??라고 해도 된다해서 typescript연습 겸 무작정 사이트에 들어가서 풀어보려고 한다.
아래는 현재 문제를 푼 것을 정리한 블로그이다.
코드를 첨부할 때 그냥 markdown 문법만 썼는데 line number가 표시되지 않아 carbon이라는 사이트에서 이쁘게 code를 만들어주는 것을 이용했다. 코드 line number는 아래 이미지에 첨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