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A, CKAD, CKS, KCNA, KCSA를 취득하면서

ralook·2024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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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룩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4/9/21일자로 kubestronaut가 된 저의 여정을 짧게 말하고자 합니다.
짧은 소감이네요...

  1. CKA
    23년 2월에 시험을 치뤘고 한 달정도 시험을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우선 유데미 뭄샤드 선생님의 강의를 훑고 kodekloud로 공부하면서 익혔고, 기본은 시작하세요 쿠버네티스의 서적을 참고하여 minikube로 이해를 하였습니다.(책은 내돈 내산)
    https://www.yes24.com/Product/Goods/84927385 전 교보문고 ebook 이용했습니다.
    처음은 영어때문에 헤멨고 패턴을 익히고 나니 합격을 했고 생일 선물 겸, 맥북 m1 pro 기념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난이도는 중간

  1. CKS
    그 로부터 1년 뒤 CKS를 치르게 됩니다. 당시 직장동료였던 분과 함께 도전을 진행했습니다.(지금은 제가 다른데로 이직)
    패스트 캠퍼스 강의와
    https://www.udemy.com/course/draft/3573079/learn/lecture/22937394?start=0#overview
    강의와 먼저 직장동료 분이 취득하시고 가이드를 많이 주셨습니다.
    이후에도 저는 패스트캠퍼스에서 준 vmware 구축 자료를 가지고 많이 연습했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CKA보단 점수가 높게나왔네요..
    이번엔 뭘 사려고 했다가 멈춘 듯 싶습니다.

난이도는 극상

  1. CKAD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쿠버네티스 자격증이라는게 모두 취득하면 좋은게 아닌가? 싶어서 도전을 했어요. 사실 이것만 하고 안 하려고 했거든요(왜냐면 너무 비싸서...). 이 떄 까지 kubestronaut가 몇 없어서 도전을 외친 첫 시험이였습니다. 패스트캠퍼스 이성미 강사님 위주로 공부를 진행해왔고 턱걸이로 합격했습니다. 기간은 한 1~2주 정도로 진행했습니다. 중복되는 문제들이 많긴 하지만 cks 본 3개월 뒤였고
    이 전회사에서는 좋지않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뒤숭숭하던 와중에 합격했네요..

난이도는 중상이 였습니다.

  1. kcna
    쿠버네티스의 필답형 문제라 exam topic을 구독을 하였고 유데미에 있는 문제들과 비교하고 라온클님이 링크한 링크를 따라서 보았습니다. 해당 강의가 유데미에도 있다는 것을 알고 취소하려고 했지만 취소는 못하고 결국엔 보관해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기본적인 쿠버네티스와 클라우드를 쓰시는 분들이라면 쉽게 붙을 것 같습니다.

  1. kcsa
    시험기간을 한달 반 정도를 사용한 시험입니다. 어렵지 않았으면서도 한 끗차이로 매 번 떨어졌습니다.
    한 3번정도 구입을 더 했던 것 같네요 대부분 시험문제에 대해 영어를 놓치않고 문제를 익히려고 했습니다.
    총 6번을 본 셈인데. 중간에 psi 감독관님께서 스탠드 전원을 끄고 시험보라고해서 카메라 꺼진 이슈 하나와 마우스 잘못클릭해서 시험장에 못들어가는 이슈 한문제 차이로 떨어진 연속 이슈 그래도 support를 올리면 잘 알려주시더라구요 참 감사한 분들입니다.

난이도는 중상인데 보안에 대한 이해, 클라우드, 쿠버네티스의 이해만 있으면 금방 합격하는 것 같습니다.

정리는 다음 장에서 진행 하겠습니다.

오탈자는 수정하겠습니다.
짧지만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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