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35분 비행기로 6시 30분 언저리에는 도착하게 가는 것이 좋아 보인다.
10시 도착 예정이고, 다카마쓰 리무진 버스가 10시 40분 리무진을 타고, 11시 20분 도착으로 가는 것이 현실적이다.
11시 30분 도착 후 호텔에 짐을 맡길 예정입니다.
우동을 섭취한 후 다카마쓰 역을 향해서 이동
점심 후 짧게 관광 후 바로 옆의 다카마쓰 역에서 바우처를 교환
쓰킨 돗큐 버스를 타고 12분 정도 이동(티켓 사용하면 바로 갈 듯)
내부에서 즐길 거리는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됨
적당히 보고 컴백하면 될듯
여기가 호텔 옆에 있는 상점가인데 여러가지 많다고 해서 쇼핑하는 계획으로 감
위의 사진처럼 되어 있고, 이 곳에서 살만한 것들 리스트를 좀 적어주자면
줄 서서 구입하는 곳이고 솔드아웃도 엄청 된다고 함.
뉴발은 화실히 국내보다 쌈
뭐 알지?
타코야끼 파는 곳... 꼭 가고 싶다...
기다릴 거 같긴 한데 이거 먹고 싶고, 안되면 다른 닭집 가야지 뭐...
대충 7시 30분 기상해서 9시까지 항구로 가보려고 합니다.
8시반에 호텔 앞에서 나와서 가면 대애가앙 시간 맞음
9시에 토노쇼항으로 가는 페리가 있으니 이걸 타면 될듯
올리브 공원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이동(35분 소요)
10시 30분 도착해서 한 시간 정도 주변 보고
코요미라는 식당 앞에 방문 예정
11시반 예약 입니다.
바다 앞 카페라는데 시간이 허락한다면 가볼까 생각중임
올리브 공원에서 20분 정도 가서 나오는 곳, 풍경이 정말 정말 좋다고 함 케이블 카 타고 올라가면 됨. 다만, 날씨가 안 좋으면 패스하래.
간카케이에서 1시간 30분은 걸리는 거리여서 간카케이에서 3시 반 전에는 내려와야 할듯(5시에 엔젤로드를 보기 위해서)
예약 해놓을 계획입니다.
예약 시간은 7시로 해두었습니다.
기차 시간을 8시 55분 기차라 전날이랑 비슷하게 일어나서 가면 될 듯
대충 10시쯤 도착해서 10시 반까지 고라쿠엔으로 이동
대충 구석구석 보면 1시간 반 정도 걸린다고 해. 일본 3대 정원으로 유명하고 규모도 크더라고.
점심을 여기서 먹고
여기서 한 시간 정도 시간을 떼우면 어떨까 싶음. 여기를 안 가면 오카야마 성이나 뭐 가볼만한 현립 미술관이나 엄청 많음
2시쯤 출발하면 2시반쯤 도착해서 여기가 되게 살짝 옛 스러운 마을 느낌이라 쭉 둘러보면 될 듯
구경하기 괜찮은듯
오카야마로 돌아와서 바로 옆의 오카야마 이온몰이 엄청 유명해서 여기서 좀 쇼핑하다가
8시반으로 예약 완료...
오후 10시 기차를 타고 돌아오면 대충 밤 11시임ㅋㅋ
집 가기 바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