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 보니까 sequelize라는 ORM라이브러리가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데 typeORM을 사용하는 이유를 찾아보니 타입스크립트에서는 typeORM이 가장 유명하다고 한다..(그렇구나)
아무튼 나는 이번프로젝트에서 typeORM을 사용하여 DB에 접속할것이다.(MySQL)
한번 슥 보고가는 mongoose와 typeORM의 차이점
일단 설정부터 잡고간다.
당연하게도 공식문서를 참고한다.
NestJS홈피 -> documents -> Techniques -> Database
mysql설치하면서 설정한 password를 입력해준다.
Entity구현 모습 -> id랑 createdAt이랑 어디갔음?
-> 공통적으로 계속 사용할 만한 것들은 Common이라는 Entity로 따로 빼서 상속시켜주는 방식으로 해줬다.
실행하게 되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이 펼쳐진다.. (자동으로 테이블을 생성한다.)
그런데 아까 password작성하는 부분이 좀 맘에안든다.
github에라도 올리게 되면 내 암호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env 파일을 만들어서 정보를 옮긴다.
(.env 파일은 gitignore로 github에 푸시할때 제외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만 하면 실행이 되지않는다.
config설치를 진행해주고,
AppModule에 추가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