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학원에서 팀프로젝트 진행 후 NestJS에 관심이 생겨서 따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개인프로젝트를 하나 시작해보려 한다.어떠한 주제로 시작할지 고민하던중에 최근 스터디카페에 많이가서 공부를 하는데, 가는 곳마다 따로 따로 예약을하던게 불편한 기억이 떠올라서통합적으로
간단하게 ERD를 구성한 후에 사용자가 로그인하고 결제까지 하는 흐름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찾아보니 시퀀스 다이아그램을 작성하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것 같았다.공부할때 https://brownbears.tistory.com/511 사이
2023-07-25 스프레드시트 사용해서 다시 한번 화면 분석 하고 erd설계함.첨에는 눈에 보이는 큰 줄기부터 따라가려고 했는데, 일단 모든 요소를 파악하고 시작하는게 좋을것같아서 다시 구성.ERD 및 시퀀스 다이아그램은 진행하면서 하나씩 추가하기로 하고 NestJS
공부하다 보니까 sequelize라는 ORM라이브러리가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데 typeORM을 사용하는 이유를 찾아보니 타입스크립트에서는 typeORM이 가장 유명하다고 한다..(그렇구나)아무튼 나는 이번프로젝트에서 typeORM을 사용하여 DB에 접속할것이다.(MyS
일단 5개(색깔이 좀더 진하게 표시된) 테이블은 아무Fk(외래키)도 없는 테이블이라서 먼저 entity와 dto를 작성해 주었다.기본적인 module, resolver, service를 생성해주고 entity와 dto를 작성해주었는데, dto는 일단 create관련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