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과 CSS를 접하고 처음 만들었던 버튼,, 이거 하나에 얼마나 놀랍고 새롭고 신기했던지,, 귀여운 내 버튼,,
hover와 transition의 조합은 왠지 내가 뭐라도 대단한 걸 만든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