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 Cognitive Services, 부하분산 하기 - 4

눕눕·2022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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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Management 테스트 시, trace 활용하기

Api Management는 정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private하게 쓸려면 비싸서 그렇지

운이 좋게 내가 설정한데로 테스트 하니 모든 부분이 다 작동이 잘 되면 다행이지만, 나와 같이 뭔가 잘 안될때, Api Management 안쪽에서 어떤 플로우로 작동이 되고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지금 내가 보내는 api requrest를 trace 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header에,
Key: Ocp-Apim-Trace
Value: true

로 주고, 실행하면 response header에 Ocp_Apim-Trace-Location 이라는 Key가 오고, Value로 trace 로그 주소가 찍혀있다.

해당 주소를 그대로 브라우저 주소창에 쳐주면 json으로 된 response를 볼 수 있다.

내 정보는 소중해!!

google에서 json pretty 같은걸로 정렬해서 보면,
Application Gateway로부터 Api Management가 받을 때 어떻게 받는지, inbound 부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api2.pwcqwer.com인 줄 알았더니 프로토콜까지 host에 적혀있네?
던저 주는 아이가 443 붙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기에, 잘 확인하자!! trace 감사합니다

어쩐지, choose에 condition으로 api2.pwcqwer.com으로 걸면 무조건 otherwise로 가는이유가 있었구나?

위에 설명된 trace 방법으로 즐거운 apim trace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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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차 눕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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