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게 된 이유

이미 습관이 되었기에 지속하고 있습니다. 1024일을 달성하면 받는 '새싹10단계' 뱃지가 탐나서 관두기도 애매한 거 같습니다.
후기
701일에 눈치챘지만 굳이 빨리 글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여서 지금에서야 글을 씁니다.
600일에도 적어두었지만 푼 문제가 늘어날수록 문제 해결력이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예전부터 느끼지만 문제 푸는 시간에 의해 다른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거 같기도 합니다.